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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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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진단] “스펙 경쟁 끝”… 현대아이티, 2조 디스플레이 시장 ‘서비스로 돌파’
“고객은 이제 서비스로 선택”… 렌탈·컨시어지로 구매 심리 정조준 전자칠판·LED전광판 2축 전략… IX 시리즈로 프리미엄 기준 재편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제 고객은 스펙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보고 결정합니다.” 서울 강동구 현대아이티 쇼룸에서 만난 관계자가 전해준 이 말은 디스플레이 시장 변화를 압축했다. 현대아이티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쟁의 중심은 이미 하드웨어에서 ‘사용 경험’으로 이동했다. 현대아이티는 이 변화를 전제로 제품이 아닌 서비스 구조로 승부를 걸고 있다. 2조 시장의 역설… LED 전광판의 구조적 문제 현대아이티는 국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전자칠판과 LED 전광판 두 축으로 정의했다. LED 전광판 시장은 2조 원 규모로의 성장이 전망되나, 수요자 불확실성이 숙제다. 김지민 현대아이티 전략유통사업본부 이사는 취재진과 만나 “디스플레이 시장을 TV 중심으로 보지만 실제는 B2B·B2G 중심의 상업용이 핵심”이라며 “LED 시장은 견적 구조가 복잡해 고객 어려움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확한 데이터가 없어 해외 자료와 조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추정했다”라며 “이 자료가 사실상 시장 데이터의 첫 체계적 정리”라고 말했다. 현대아이티에 따르면 응답자 63.9%가 견적 불안을, 80%가 선택 확신 부족을 호소했다. 가격 편차가 크고, 표준화되지 않은 공급 체계가 원인이다. 이에 현대아이티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상담‧실사‧견적 및 유지보수까지 전문가가 동행한다. 전자칠판, 구매보다 ‘활용 불안’이 더 큰 장벽 전자칠판 시장에서는 또 다른 문제가 부각된다. 고가 장비의 구매 가격보다 ‘구입 후 활용 미흡 우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아이티 조사 결과 ‘활용 미흡 우려’가 52.7%로 가장 높았고, ‘가격 부담’은 47.3%로 두 번째였다. 현대아이티는 기업들이 도입 후 사용 가능성을 더 고민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이렉트 렌탈’과 CX 매니저 체계를 결합했다. 제조사가 직접 관리하며 금융 부담을 낮추고, 설치 후 교육·정기 관리를 제공한다. 김 이사는 “패널 등 주요 부품은 공급망 구조상 중국 의존 비중이 크고 LG·삼성 등 경쟁사도 유사 구조”라며 “차이점은 제품 설계와 운영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 업체가 완제품을 들여와 판매한다면, 현대아이티는 부품 기반으로 국내 설계·개발을 하고 펌웨어도 자체 관리한다”라고 강조했다. 경쟁력은 하드웨어 원산지가 아닌 설계·소프트웨어·서비스 역량에서 갈린다는 취지다. IX 시리즈, ‘서비스로 완성’… 현대아이티, “서비스 결합형 솔루션” 공개된 ‘IX 시리즈’는 이런 전략을 집약한다. QLED 패널과 옵티컬 본딩 등 기본 성능은 업계가 이미 상향 평준화한 영역이다. 현대아이티는 업계 최초 36개월 무상 A/S, 액정 1회 무상 교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차별화했다.  디스플레이의 역할도 바뀌고 있다. 전자칠판은 회의·협업·콘텐츠 공유 및 실시간 필기 기능을 결합해 업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TV는 시청 중심이지만 전자칠판은 단순한 화면 제공의 틀을 벗어나 업무방식을 바꾸는 장비로 기능하고 있다. ​현대아이티의 전략은 디스플레이를 ‘제품’이 아닌 ‘서비스 결합형 솔루션’으로 재정의한 데 있다. 스펙의 상향 평준화로, 서비스 및 소비자 경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렌탈, 컨시어지, CX 매니저로 이어지는 구조는 단순한 부가 서비스라기보다 시장 경쟁 기준을 바꾸는 요소다. 가전에서 서비스 산업으로 이동해 가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정면 돌파를 선택한 현대아이티의 변화가 시장 판도를 흔들 변수로 떠오른다. 출처 : 이코노미톡뉴스(http://www.economytalk.kr) 이창환 기자 lee@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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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현대아이티, 국내 전자칠판 조달 1위…에듀테크로 해외 공략
디스플레이 강소기업 현대아이티가 올해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삼고 글로벌 디스플레이 및 정보기술(IT)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기준 자본금 14억7000만원, 임직원 수 약 75명의 중소기업으로, 본사는 서울 강동구에 자리 잡고 있다. 핵심 사업 영역은 전자칠판으로 대표되는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Interactive Whiteboard)’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등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조 및 공급이다. 40년에 가까운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벤처기업 인증, 우수조달제품 지정 등을 받았다. 현재 국내 전자칠판 공공 조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공교육 및 정부 기관 부문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최근 현대아이티는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 기업(B2B) 및 특수 산업군으로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통합된 신제품 ‘스마트보드IX’가 있다. 이 제품은 PC, 태블릿, OTT, 화이트보드 등의 기능을 단일 기기에 구현했다. 최근 기업의 스마트 오피스 전환 추세에 맞춰 보안 기술도 대폭 강화했다. 다변화하는 산업에 눈높이를 맞춘 제품이다. 초중고교 교육 플랫폼의 보편적인 강의 장비로 쓰이며 시청각적 정보 전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농구단(울산 현대모비스)의 전술 분석실 기기 및 국가대표팀 훈련 지원 장비로 도입되는 등 스포츠 데이터 분석 산업 분야에서도 범용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해외 시장 개척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전 세계 전자칠판 시장의 연평균 10%대 성장 전망에 맞춰 미국, 프랑스, 일본 등 3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형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등에 참가해 초대형 LED 사이니지 신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공급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시장 확대 전략은 객관적인 재무제표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3년간의 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및 업계 추산 자료에 따르면 현대아이티는 2023년 매출 449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한 547억원의 확정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역시 조달 시장의 안정적인 매출과 B2B 판매 증가에 힘입어 약 514억9000만원의 매출을 넘어섰다.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650억원의 매출을 경영 목표치로 설정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전자칠판과 맞춤형 사이니지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영업이익률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아이티는 올해를 기점으로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종합 에듀테크 및 IT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완료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우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R&D)에 투자를 확대한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화두인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회의 중에 발생하는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판서 내용을 자동 요약해 주는 스마트보드용 AI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기후 조건에 견딜 수 있는 옥외용(outdoor)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보강해 시장의 기술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현대아이티는 탄탄한 공공 조달 시장 점유율이라는 기초 체력 위에 B2B 시장 확대로 성장 동력을 장착했다”며 “올해 계획된 R&D와 글로벌 마케팅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시장 내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기사원문 보러가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41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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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현대아이티, ‘미디어데이 2026’ 개최…디스플레이 경쟁, 스펙 아닌 서비스
제품이 아닌 고객 경험으로 전환 렌탈·교육·1:1 관리로 서비스 혁신 우먼타임스 = 권양호 기자 현대아이티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 축이 성능에서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제품 중심 경쟁에서 렌탈·교육·사후관리까지 통합한 고객 경험(CX) 전략으로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아이티는 18일 서울 강동구 본사 쇼룸에서 ‘HYUNDAI IT MEDIA DAY 2026’을 열고 시장 분석 리포트와 함께 신제품 및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아이티는 국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전자칠판과 LED 전광판으로 구분하고, 올해 시장 규모를 약 2조3000억원대로 제시했다. 전자칠판 시장은 약 2826억원, LED 전광판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다. 이 가운데 전자칠판 시장은 공공 조달 중심에서 민간 기업 수요로 빠르게 확산되며, 단순 회의 장비를 넘어 협업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소비자 선택 기준이다. 제품 추천 이유에서 ‘사후 A/S 및 고객 케어’가 ‘성능 만족’을 크게 앞서며,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서비스로 이동했음을 보여줬다. 김지민 전략유통사업본부 이사는 “제품 사양 보다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며 “스펙보다 서비스와 교육이 우선되는 시대”라고 밝혔다. 단순 장비가 아닌 ‘지속 관리형 솔루션’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현대아이티 조사에 따르면 전자칠판 도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47.3%)보다 ‘구매 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52.7%)이 더 큰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대아이티는 제조사가 직접 관리하는 ‘다이렉트 렌탈’을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외부 금융사 배제로 이자 부담 최소화, 전담 CX 매니저 배정, 방문 시연와 사용자 교육, 6개월 단위 정기 케어까지 포함한 구조다.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서비스형 비즈니스’ 전환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LED 전광판 시장을 겨냥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시범 도입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9%가 견적 차이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80%는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현대아이티는 ▲상담 ▲현장 실사 ▲맞춤 견적 비교 ▲유지보수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프리미엄 전자칠판 ‘IX 시리즈’는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제품이다. QLED 패널과 옵티컬 본딩 기술을 적용해 화질과 필기감을 높였으며, ▲36개월 무상 A/S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를 제공한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안심하고 사용하는 경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민경선 상무는 “앞으로 시장은 누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관리하고 지원하느냐의 경쟁이 될 것”이라며 “현대아이티만의 기술과 1:1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해당 분야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100건 이상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APEC 2025 공식 파트너 참여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사람 중심, 고객 경험 중심’이라는 기업 방향성을 앞세워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양호 기자 leok@womentimes.co.kr 기사원문 보러가기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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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현장] 현대아이티 “활용이 관건”···디스플레이 ‘서비스’ 중심 전환 선언
18일 본사 쇼룸서 ‘미디어데이 2026’ 개최 구매 후 불안 해소···밀착 케어 전략 전면화 컨시어지 도입 확대, 정보 비대칭 해소 초점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현대아이티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 축을 ‘제품 스펙’에서 ‘고객 경험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하드웨어 성능이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 실제 구매를 좌우하는 요소가 사후 관리와 활용 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아이티는 18일 서울 강동구 본사 쇼룸에서 ‘미디어데이 2026’을 열고 전자칠판·LED 전광판 신제품과 함께 렌탈·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 제품 발표를 넘어, 지난 3년간 1064명의 기업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스플레이 시장 인사이트 2026’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 구조 변화를 짚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 고객이 디스플레이 도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부담’이 아닌 ‘구매 후 활용 미흡에 대한 불안’(52.7%)이었다. 제품 선택 기준에서도 ‘사후 서비스 및 밀착 고객 케어’가 69.8%로 ‘성능 만족’(48.3%)을 크게 앞서며, 경쟁력의 중심이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장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현대아이티는 올해 국내 전자칠판 시장을 약 2826억원, LED 전광판 시장을 약 2조원 규모로 전망했다. 특히 전자칠판은 조달 중심에서 민간 기업의 회의·협업 장비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71.3%가 향후 1~2년 내 회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점도 수요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아이티는 이 같은 시장 변화를 반영해 ‘다이렉트 렌탈’ 서비스를 강화한다. 외부 금융사를 배제해 할부 이자 부담을 낮추고, 전담 고객경험(CX) 매니저가 방문 시연부터 사용자 교육, 6개월 단위 정기 점검까지 수행하는 구조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실제 사용 경험까지 관리하는 모델로, 고가 장비 도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LED 전광판 시장을 겨냥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시범 도입한다. 상담부터 현장 실사, 맞춤 견적 비교,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3.9%가 견적 차이에 대한 불안을, 80%가 선택에 대한 신뢰 부족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전자칠판 신제품 ‘IX 시리즈’도 공개됐다. 고화질 QLED 패널과 옵티컬 본딩 기술을 적용해 시인성과 판서감을 개선했으며, 36개월 무상 AS와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를 제공해 서비스 경쟁력을 제품에 결합했다. 현대아이티는 전자칠판과 전광판 분야에서 100건 이상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 APEC 2025 공식 파트너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이번 발표는 고객이 느끼는 망설임의 실체를 데이터로 확인한 결과”라며 “이제 시장은 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떻게 쓰게 하느냐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과 서비스 결합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아이티의 이번 전략은 디스플레이 시장이 ‘제품 경쟁’에서 ‘경험 설계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기업 간 경쟁이 하드웨어 성능이 아닌 서비스 역량과 고객 관리 체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young9731@enewstoday.co.kr 기사원문 보러가기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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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현대아이티, CX·서비스 혁신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
‘다이렉트 렌탈’로 전자칠판 시장 활성화 앞장 ‘컨시어지 서비스’ 시범 런칭 ··· LED 전광판 시장 선도 “프리미엄 넘버원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도약” [데이터넷]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는 지난 3년간 전문 조사기관(오픈서베이,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총 1064명의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스플레이 마켓 인사이트 2026’ 리포트 발표와 함께 혁신 서비스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현대아이티는 국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전자칠판)’와 ‘LED 전광판’의 두 축으로 정의하고 시장 규모 추정치를 공개했다. 현대아이티가 집계한 2026년 국내 전자칠판 시장 규모는 약 2826억원으로, 조달 시장 위주에서 민간 기업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다. LED 전광판 시장은 민수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약 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자칠판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회의실·협업 장비’라고 답한 비중이 2023년 40.5%에서 2026년 53.9%로 증가하며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 현대아이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71.3%가 1~2년 내 회의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응답할 만큼 수요는 넘치지만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 1위는 가격이 아닌 ‘구매 후 활용 미흡에 대한 불안(52.7%)’으로 나타났다. 하드웨어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도입 이후 활용과 기술 지원이 보다 중요해진 것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승부처가 ‘사양’에서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주변에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로 ‘사후 A/S 및 밀착 고객 케어’(69.8%)가 ‘성능 만족’(48.3%)을 크게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자칠판 ‘다이렉트 렌탈’로 진입장벽 낮춰 ··· LED 전광판 컨시어지 서비스도 시범 진행 현대아이티는 전자칠판 구매를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가격’보다 ‘구매 후 활용 미흡에 대한 불안’이라는 점에 주목,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제조사가 직접 관리하는 ‘다이렉트 렌탈’ 서비스를 제시했다. 현대아이티의 다이렉트 렌탈은 외부 금융사를 배제해 할부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추고, 전담 CX(Customer eXperience) 매니저가 고객 방문 시연부터 실사용자 교육, 6개월 단위 정기 방문 케어까지 책임지는 밀착형 구조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견적 등 LED 전광판 시장의 정보 비대칭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LED 실내전광판 컨시어지 서비스’도 시범 출시했다. 상담부터 현장 실사, 맞춤 견적 비교,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하며 품질이 보증된 공급사만 선별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높이며 관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아이티는 AI 등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전자칠판 ‘IX 시리즈’도 소개했다. ‘이상적 경험’을 지향하는 IX 시리즈는 고화질 QLED 패널과 정교한 판서감을 제공하는 옵티컬 본딩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와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 서비스까지 제공해 ‘안심하고 쓰는 프리미엄’으로 자리매김했다.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현대아이티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더해 국내외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프리미엄 넘버원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100건 이상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한 기술 집약 기업으로, APEC 2025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강석오 기자 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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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전자칠판에 AI 입히고 렌탈 확대…현대아이티, 서비스로 승부수
“스펙보다 활용이 관건”…CX 매니저·다이렉트 렌탈로 고객경험 강화 현대아이티가 전자칠판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하고 렌탈 중심 사업 모델을 확대하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하드웨어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와 사용자경험(CX)’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아이티는 18일 서울 강동구 본사 쇼룸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시장 경쟁 축이 더 이상 성능(스펙)이 아닌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현대아이티가 의사결정권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전자칠판 구매를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아니라 ‘구매 후 활용에 대한 불안(52.7%)’이었다. 제품 선택 기준에서는 ‘사후 서비스(A/S) 및 고객 관리(69.8%)’가 성능(48.3%)에 크게 앞섰다. 김지민 현대아이티 이사는 “하드웨어는 이미 상향 평준화됐고 고객이 선택하는 기준은 활용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티는 전자칠판을 ‘제품’이 아닌 ‘운영 서비스’로 접근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다이렉트 렌탈’이 대표적이다. 기존 렌탈이 금융사를 통한 간접 구조였다면, 현대아이티는 제조사가 직접 운영하며 수수료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전담 CX 매니저가 배정돼 제품 시연부터 도입, 교육,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6개월 단위 정기 방문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장비 점검, 사용자 교육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미 민수 판매의 상당 부분이 렌탈 방식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전자칠판도 AI 기능을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올해 신제품 ‘IX 시리즈’는 단순 판서 기능을 넘어 ▲실시간 음성 자막 및 번역 ▲이미지 인식 기반 검색 ▲AI 그림 생성(AI 페인터) 등을 탑재했다. 화상회의용 카메라·마이크·스피커를 내장해 별도 장비 없이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점도 강조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액정표시장치(LCD) 제품인 QLED 디스플레이와 고사양 메모리·저장공간을 적용해 성능을 높였다. 빛 반사를 줄이는 특수 글래스도 적용했다. 현대아이티는 스펙보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욱 강조했다. IX 시리즈는 3년 무상 A/S와 함께 화면 파손 시 1회 무상 교체된다. 설치 환경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도 최소화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사업도 서비스 중심 전략을 적용했다. 현대아이티는 ‘LED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상담, 견적 비교, 설치, 유지보수까지 지원하는 모델을 시범 운영 중이다. 견적 불투명성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특성을 반영했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LED 시장은 제품보다 정보 비대칭이 문제”라며 “중립적 관점에서 최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아이티는 하드웨어 제조 중심 기업에서 벗어나, AI 기반 기능과 서비스 모델을 결합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앞으로 시장은 제품 그 이상 가치를 요구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차별화 고객 경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매출은 2023년 449억원, 2024년 547억원, 2025년 515억원 등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650억원이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지디넷코리아 기사 원문 보기 https://zdnet.co.kr/view/?no=20260318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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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현장] 현대아이티, 디스플레이 ‘서비스 전환’ 선언…IX·렌탈로 시장 판 바꾼다
스펙 아닌 ‘밀착 케어’가 구매 기준…활용 불안이 최대 장벽으로 부상 2.3조 시장 속 CX 경쟁 본격화…다이렉트 렌탈·컨시어지로 해법 제시 (팝콘뉴스=김용석 기자) 현대아이티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 축이 ‘제품 스펙’에서 ‘고객 경험 기반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음을 선언하며 사업 전략 전환에 나섰다. 하드웨어 성능 경쟁이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 실제 구매를 좌우하는 요인은 사후 관리와 활용 지원이라는 판단이다. 현대아이티는 18일 서울 강동구 본사 쇼룸에서 ‘HYUNDAI IT MEDIA DAY 2026’을 개최하고, 시장조사 결과와 함께 신제품 및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제품 발표를 넘어 지난 3년간 1064명의 기업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Display Market Insight 2026’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구조 변화를 진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민 현대아이티 전략유통 사업본부 이사는 시장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컨시어지 및 전자칠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구매로의 전환을 막는 요소가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으며, 현대아이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객 서비스 강화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팝콘뉴스 이날 공개된 조사에 따르면 기업 고객이 디스플레이 도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47.3%)이 아니라 ‘구매 후 활용 미흡에 대한 불안(52.7%)’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품 선택 기준에서도 ‘사후 A/S 및 밀착 고객 케어’가 69.8%로 ‘성능 만족’(48.3%)을 크게 앞서며, 시장의 변별력이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장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현대아이티는 2026년 기준 국내 전자칠판 시장을 약 2,826억 원, LED 전광판 시장을 약 2조 원 규모로 추정했다. 여기에 전자칠판의 경우 회의·협업 장비로서 인식이 확대되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구매 전환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이 ‘활용 불안’이라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현대아이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다이렉트 렌탈’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외부 금융사를 배제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전담 CX 매니저가 방문 시연부터 사용자 교육, 정기 점검까지 직접 수행하는 구조다. 현대아이티의 전자칠판 신제품 ‘IX 시리즈’는 전자칠판 자체 기능을 하이엔드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AI 기능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는 데 집중한 제품이다. ©팝콘뉴스 단순 판매가 아닌 ‘사용 경험 관리’까지 포함한 서비스 모델로, 고가 장비 도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겠다는 접근이다. LED 전광판 시장을 겨냥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공개됐다. 견적 비교와 설치, 유지보수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3.9%가 견적 차이에 대한 불안을, 80%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신뢰 부족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전자칠판 신제품 ‘IX 시리즈’도 처음 공개됐다. 고화질 QLED 패널과 옵티컬 본딩 기술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36개월 무상 A/S와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제품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진우 현대아이티 전략유통 사업본부 CX사업부 차장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견적 비교와 설치, 유지보수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팝콘뉴스 현대아이티는 100건 이상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PEC 2025 공식 파트너 참여 경험까지 더해 글로벌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결국 현대아이티가 제시한 방향은 명확하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본질이 ‘무엇을 사느냐’에서 ‘어떻게 쓰게 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펙 중심 경쟁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고객의 도입 이후 경험을 얼마나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이제 시장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완성된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며 “신제품 IX와 다이렉트 렌탈, 컨시어지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팝콘뉴스] 출처 : 팝콘뉴스(http://www.popcornnews.net) 김용석 기자 baroquekim2@popcornnews.net 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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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현대아이티, 디스플레이 서비스 차별화 전략 추진
시장 성장 속 민간 수요 증가 성능 상향 평준화, 변별력↓ 전자칠판 다이렉트 렌탈 강화 IX 시리즈 공개, 기술력 강조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현대아이티는 18일 서울 강동구 본사 쇼룸에서 기자단과 IT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미디어데이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아이티는 최근 수행한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 조사 결과를 밝히고, 이를 반영한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아이티는 지난 3년간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1064명의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디스플레이 시장 인사이트 2026’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전자칠판 시장은 2826억원 규모로 전망되며 조달 시장 위주에서 민간 기업 수요로 확산되는 추세다. 전자칠판을 회의실·협업 장비로 인식하는 비중은 2023년 40.5%에서 2026년 53.9%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직장인의 71.3%가 1~2년 내 회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다만 전자칠판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로 ‘가격 부담(47.3%)’이 아닌 ‘구매 후 활용 미흡에 대한 불안’(52.7%)이 가장 많은 응답 비중을 차지해 사후 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제품 추천 이유로 ‘사후 서비스 및 밀착 고객 케어’(69.8%)가 ‘성능 만족’(48.3%)보다 20% 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며 “브랜드 변별력이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서비스로 이동했음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티는 잠재 고객들의 전자칠판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고하기 위해 ‘다이렉트 렌탈’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이렉트 렌탈 서비스는 외부 금융사를 배제해 할부 이자 부담을 낮추고, 전담 CX 매니저가 방문 시연부터 실사용자 교육, 6개월 단위 정기 방문 케어까지 제공하는 밀착형 구조를 갖췄다. 현대아이티는 최신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전자칠판 신제품인 ‘IX 시리즈’를 앞세워 기술력도 강조했다. 신제품은 고화질 QLED 패널과 정교한 판서감을 제공하는 옵티컬 본딩 기술을 적용해 시인성과 사용 경험을 개선했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최근 고성장하는 LED 전광판 시장에 발맞춰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범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아이티의 자체 분석 결과, LED 전광판 시장 민수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약 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나, 시장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맹점이 상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의 63.9%는 견적 차이로 인한 불안을 호소했으며, 80.0%는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현대아이티는 상담부터 현장 실사, 맞춤 견적 비교, 유지보수까지 LED 전광판 도입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하며 품질이 보증된 공급 업체만 선별 제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이번 발표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고객이 느끼는 망설임의 실체를 데이터로 파악한 결과”라며 “앞으로 현대아이티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더해 국내·외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1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s://www.koit.co.kr) 서유덕 기자의 프로필 이미지 서유덕 기자 ydseo@koit.co.kr 기사원문 보기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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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현대아이티 “전자칠판·LED전광판 렌탈 시대 연다”
현대아이티가 전자칠판과 LED 전광판 신제품을 출시하고 렌탈·맞춤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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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현대아이티, “기대 이상의 올인원” 프리미엄 전자칠판‘IX 시리즈’출시
65~98인치 풀라인업·QLED·AI 기반 프리미엄 설계에 36개월 무상 A/S와 파손 보상 국내생산, VoC(고객의 소리)와 UX(사용자 경험) 노하우 결합한 프리미엄 전자칠판의 표준 현대아이티는 지난 2일, 프리미엄 전자칠판 ‘IX 시리즈’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65인치부터 98인치까지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설치와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탑 솔루션을 표방하며, 고객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언했다. 가성비 경쟁 일색인 시장에 던지는 ‘프리미엄 전자칠판’의 표준 제시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이제 전자칠판은 더 이상 특별한 장비가 아니라, 학교와 학원은 물론 기업·병원·공공기관까지 일상적인 업무 도구가 됐다”며 “문제는 시장이 커질수록 가격과 스펙 중심의 경쟁이 심해지고, 정작 고객이 원하는 장기적인 안정성·서비스 품질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Ideal eXperience(이상적 경험)’를 콘셉트로 개발된 IX 시리즈는 QLED 패널과 고급 광학 설계, AI 기반 편의 기능을 바탕으로 회의실·강의실·협업 공간 전반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펌웨어와 전용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개발·제공하는 일원화된 구조속에서 고객서비스에 대한 ‘프리미엄’의 표준을 제시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안심하고 오래 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QLED, 옵티컬 본딩, RP Glass™에 사운드바 및 H/W S/W듀얼 미러링 솔루션까지 제공 IX 시리즈는 QLED 기반의 고급 패널을 적용해 기존 일반 DLED 대비 향상된 NTSC 105% 이상의 색 재현력을 제공하며, 실제에 가까운 색감을 구현해 프레젠테이션, 영상,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고급 옵티컬 본딩 구조와 빛반사 방지 강화유리인 RP Glass™를 적용해 난반사를 최소화하고 판서 시에도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해 다수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임원 회의나 프리미엄 교육 현장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자사 전자칠판 라인업에서 축적해 온 UX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전면 노브 다이얼 핫키 구성을 IX 시리즈에도 유지했다. 전자칠판이 단순 판서를 넘어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인식이 따라 오디오 옵션과 미러링 UX를 추가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IX시리즈는 SPDIF 포트를 내장한 전용 사운드바를 제공하고 있어 수준 높은 음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전 라인업에서 사용했던 소프트웨어 형태의 미러링앱 탑재 외에도 별도의 무선 HDMI 미러링 동글을 추가해 외부 손님이 방문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던 불편한 과정을 없애도록 했다. 전문 회의용 카메라, 트랙볼 키보드 및 썬더볼트 케이블, 스마트 터치펜 등을 기본으로 통합 제공해 ‘제품 하나면 설치부터 활용까지 모두 완성되는’ 구성을 지향한다. 타사에서는 최초 1년만 무료로 제공하는 AI 프로그램의 활용 기간도 IX시리즈에서는 3년간 연속하여 무상 제공한다. 무상AS 36개월, 추가비용 Zero 원칙에 고객과실까지 무료. 세상에 없던 프리미엄 서비스 IX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선 ‘서비스 디자인’에 있다. 현대아이티는 IX 시리즈에 대해 업계 최초로 36개월 무상 A/S를 제공하고, 액정 파손에 대한 무상 교체(1회) 등 고가 디스플레이에서 고객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사용자 과실에 가까운 상황에서도 일정 범위 내에서는 비용 부담 없이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실제 운용 단계에서의 총소유비용(TCO)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설치 전 고객에게 찾아가는 무료 시연, 사용자 공간 분석, 네트워크 및 AV 환경 점검, 설치 후 사용자 교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담 CX 매니저가 관리하는 ‘전담 고객 경험 체계’를 도입했다. 이로써 고객은 제품 선정, 설치, 활용,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단일 창구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복잡한 연락 창구나 책임 소재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제품설치 환경에 따라 별도의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종전과는 달리 IX시리즈 구매고객에게는 사다리차 추가 비용, 벽 보강공사 비용,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이동에 따른 추가비용 등 일체의 과금을 배제한다. 설치기사 또한 단정한 차림의 복장규정을 준수해 프리미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설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눈에 띈다. 이러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는 고급스러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유지보수에 따른 부담감을 일시에 해소하고자 하는 대기업 및 관공서의 임원실, 회원제 강연 프로그램, 백화점 문화센터 및 갤러리, 호텔 컨퍼런스룸 뿐 아니라 디자이너, 광고회사, 인테리어 회사 등 전문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아이티만의 ‘1260 다이렉트 렌탈’ 솔루션 이용하면 초기 도입비용도 부담 없어 여기에 현대아이티가 직접 운영하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인 ‘1260다이렉트 렌탈 솔루션’과 연계하면, 월 납부 방식을 통해 초기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외부 렌탈사 수수료를 줄이고 자사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구조 덕분에, 고가 제품임에도 합리적인 월 비용으로 접근이 가능해 “비싸 보이지만 생각보다 도전 가능한” 가격 포지셔닝이 가능해진다. IX시리즈 구매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전담 CX매니저 할당 정책은 고객의 서비스 호출 빈도와 장애 지속 시간을 최소화하여,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특정 AS 지원이 아니더라도 단순한 제품 사용법 문의에 대해서도 고객이 요청한다면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중요행사 준비를 앞두고 전자칠판 사용에 따른 애로사항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24/7 핫라인 서비스도 상시 제공하고 있다. ▲ QLED, 옵티컬 본딩, RP Glass™를 적용한 현대아이티의 프리미엄 IX시리즈 (사진제공:현대아이티) ‘끝까지 책임지는 전자칠판’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가속 현대아이티는 지난해 경주 APEC정상회의를 비롯한 국내외 대형 행사와 공공기관, 교육기관에 전자칠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급 회의·교육 환경 구축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왔다. 이번 IX 시리즈 출시는 축적된 디스플레이 기술과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하나로 집약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향후 임원 회의실·글로벌 화상회의룸·프리미엄 교육 시장 등 고급 수요층을 정면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아이티 조환수 부사장은 “IX 시리즈는 단순한 전자칠판을 넘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통합한 프리미엄 협업 플랫폼”이라며 “초기 가격만이 아니라 설치·운영·유지보수까지 고려하는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육과 기업 협업 환경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전자칠판’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1688-5025) 기사노출 보 내외경제 TV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6730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6375 데일리경제 https://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