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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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현대아이티, ‘청룡-레드카펫’ 전자칠판 스타사인회 개최…참여율 99% “대성공”
– MC 김혜수, 유연석을 시작으로 이병헌, 정우성, 탕웨이, 아이유 등 대거 참여 – 현대아이티만의 독보적인 기술 ‘핫키’로 이색적인 퍼포먼스 발휘 – 안정적인 성능과 솔루션 뽐내며 방송 및 미디어 업계 이목 집중 현대아이티가 출시한 전자칠판(스마트보드 3.0)이 지난 25일 KBS홀에서 진행된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청룡영화상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스타와 청중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었다. 5년 연속 MC에 빛나는 김혜수와 유연석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정우성, 박해일, 탕웨이, 변요한, 임윤아, 아이유 등 수많은 별들이 참석하며 성대한 막을 펼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특히나 영화인들의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의 모습을 뽐내는 레드카펫에서는 현대아이티의 스마트보드가 사용되어 눈길을 끌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영화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청룡영화상은 올해 처음으로 레드카펫에서 스타사인회를 선보였다. 수십여명의 배우들이 레드카펫으로 입장해 포토 촬영을 마치고 스마트보드에 친필 사인을 남겼다. 처음보는 스마트보드의 사이즈, 화질 및 터치감 등에 배우들은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사인 후 포즈를 취했다. 현대아이티에서 개발해낸 독자적인 기술인 ‘핫키(Hot Key)’와 ‘미팅메이트’가 스마트보드 3.0에 적용되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냈다. ‘핫키(Hot Key)’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키로 현대아이티는 자체적으로 핫키 매칭 솔루션을 개발해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욱이 이 기술은 별도의 메뉴창을 열지 않고도 바로 전자칠판에 판서를 가능하게 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빛을 발했다. 현대아이티의 자체 판서 프로그램인 ‘미팅메이트(meeting mate)’도 스마트보드 3.0에 적용되어 장시간 진행되는 레드카펫에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를 가능하게 했다. 청룡영화제에 참석한 다수의 영화인들이 사인이 남겨진 현대아이티의 스마트보드는 전자칠판 일종의 하나다. 전자칠판 시장은 그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시장조사 업체의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7.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아이티는 이러한 시대 흐름에 따라 전자칠판이 대형 스마트폰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지난 9월 스마트보드 3.0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전자 칠판 기능 ▲소비 전력 절감 기술 이외에 총 17건의 특허가 적용되었으며, 에너지 절감 기술과 탄소 배출량 정책에 맞춰 현대아이티가 정부로부터 획득한 녹색 인증 기술도 적용됐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영화인들의 큰 행사인 청룡영화상에서 스마트보드 3.0을 선보여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시상식 및 축제의 현장에서 스마트보드가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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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인터뷰] “전자칠판이 스마트폰 역할 하는 시대 온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반으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했다. 그 결과 전자칠판 시장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아이티는 오랜 기간 전자칠판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해 왔는데, 지금이 현대아이티의 기술력을 널리 자랑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김용태 현대아이티 상무는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현대아이티는 현대전자를 전신으로 하는 기업으로, 전자칠판과 디지털 사이니지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대아이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자칠판을 제공한 업체다. 디바이스 제조부터 전자칠판 프로그램 제공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산업군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켰다.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산업군이 뜨거나, 반도체처럼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전자칠판 시장은 그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성장세를 보인 부문 중 하나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대화식 전자칠판 시장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성장률 7.6%를 기록할 전망이다. 김용태 현대아이티 상무는 전자칠판에 탑재되는 기능이 더 많아지고, 기기 간 통합성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단순히 칠판을 넘어 대형 스마트폰이 되는 것이다. 김용태 상무로부터 전자칠판 시장에서 현대아이티가 가지고 있는 기술 경쟁력과 미래 전자칠판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우직하게 디스플레이⋅IT 외길인생 걸어온 현대아이티 현대전자는 2002년 모니터사업부를 현대이미지퀘스트(현 현대아이티)라는 이름으로 분사했다. 이후 2006년 현대이미지퀘스트는 모니터사업에 IT 기술을 접목했고, 사명도 현대아이티로 변경했다. 이후 2013년에는 패션업계 CEO 출신인 장제만 대표가 현대아이티 수장으로자리잡았다. 회사명과 주인은 몇 차례 바뀌었지만, 현대아이티는 IT를 기반으로 하는 디스플레이 제공업체라는 정체성을 유지해 왔다. 관련 기술만 20년 넘게 개발해 왔고, 현재 회사 내 인력의 대부분이 15~20년 이상 업계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김용태 상무는 현대아이티를 ‘우직한 기업’이라고 표현했다. 현대아이티는 시장이 크지 않았던 시점에도 전자칠판 산업이 활성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김 상무는 “핸드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터치 사업이 보편화됐는데, 이 같은 움직임은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다”며 “따라서 시장이 작았던 시기에도 전자칠판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아이티가 IT가 접목된 디스플레이 개발을 꾸준히 해 올 수 있었던 이유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한다 김용태 상무에 따르면 현대아이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자칠판 부문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풀스택 솔루션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자리잡았다. 김 상무는 “국내에 복수의 전자칠판 공급업체가 존재한다”면서도 “제품 생산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현대아이티를 포함해 1~2개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현대아이티는 다양한 기기의 영상 신호를 입력 받아 디스플레이에 구현하는 ‘영상 처리 보드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전자 칠판 기능 ▲소비 전력 절감 기술 등을 포함해 1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출시한 스마트보드 3.0에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량 감소 정책에 맞춰 현대아이티가 획득한 녹색 인증 기술이 적용돼 있다. 소프트웨어⋅프로그램 관련해서는 전자칠판 구매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을 핫키(Hot Key,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키)로 매칭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메뉴창을 열지 않고도 바로 전자칠판에 판서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자체 판서 프로그램 ‘미팅메이트(meeting mate)’도 개발해 전자칠판에 적용했다. 미팅메이트는 현대아이티 전자칠판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해당 기기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 상무는 “핫키와 미팅메이트는 현대아이티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보드 3.0’ 이후 전자칠판의 모습은? 김용태 상무는 스마트보드 3.0 전자칠판 이후에 출시되는 제품은 더욱 기기 간 연동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보드 3.0은 특정 기기만 미러링해서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데, 이후 출시될 제품은 쌍방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형태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 상무는 “이제 전자칠판은 교육현장뿐만 아니라 기업 회의에서도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디바이스만 있으면 어디서든 회의를 참여할 수 있는 시대인데, 이에 맞춰 전자칠판을 통해 더욱 원활하게 회의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대아이티는 전자칠판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안드로이드 OS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제품도 준비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OS 사용자가 늘어났으니 이들을 타깃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현대아이티는 현재 안드로이드 기반의 교육용 앱과 콘텐츠도 개발하는 중이다. 김용태 상무는 “이제는 칠판과 분필,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회의 기능도 모두 하나의 기기에 통합될 것”이라며 “원격 수업과 화상 회의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위해 신제품 개발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아이티는 에듀테크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인도와 베트남 등지를 공략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연구개발(R&D) 센터와 제품 조립 공장을 설립하는 데 많은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기본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안정적인 기기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인력 충원⋅교육에도 팔을 걷어붙일 예정이라고 김 상무는 설명했다. [인터뷰] “전자칠판이 스마트폰 역할 하는 시대 온다”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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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빠르고, 직관적이고, 스마트하다” 국가대표 레슬링 훈련장에서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사용
  – ‘즉각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가능한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3.0,  스포츠 코칭 현장에서 멀티미디어로 활용중  – 현장 이해도 높이는 ‘스마트보드’ 사용으로 더욱 ‘스마트한’ 스포츠 코칭 기대해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3.0이 국가대표팀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레슬링 훈련장에서는 코칭에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를 사용중이다. 레슬링협회 측은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를 활용해 녹화영상을 선수들과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동시에 수정할 수 있어 변경된 전략 인식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는 초고해상도 Ultra HD 화질을 보여주고 퀵 스타트 핫키 버튼을 전면포트에 장착해 자료를 바로 불러오고 외부기기와도 자유롭게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윈도 운용체계(OS)를 채택해 인터넷 검색이나 전자칠판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 경기장에서 감독이 선수에게 경기포메이션을 코칭하거나 레슬링과 같은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 전력 대응에 전략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세부적이고 직관적인 묘사가 필요한 전략 시뮬레이션 특성상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3.0의 고급화된 전자칠판 기능이 스포츠 코칭 현장에서 멀티미디어로 활용하기에 효과적으로 보인다”며 “향후 선수들의 전략 이해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Again 1976’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전문적인 스포츠로 여겨졌던 레슬링을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최근에는 밴드레슬링을 통해 기존 레슬링 종목의 이미지를 타파하고자 노력하는 등 생활스포츠와 학교 스포츠클럽으로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3.0은 제품개발 콘셉트인 ‘Simple, Easy, Human, 누구나 쉽게 사용해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IT기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타트업은 물론, 학교, 디자인분야, 스포츠시설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여러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의 선택을 받은 것은 국가의 인정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스마트보드 사용으로 더욱 스마트한 스포츠 코칭이 기대된다”며 향후 레슬링은 물론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분야에 스마트보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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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K디스플레이, 글로벌 공략 시동” 현대아이티, 터키 스타벅스에 ‘아웃도어 메뉴 디스플레이’ 공급 체결
– 현대아이티, ‘터키 스타벅스’ 기존 6곳 운영, 9곳 추가 공급 체결   – 현대아이티 ‘아웃도어 메뉴 디스플레이’ 자동제어 온도 시스템 탑재 현대아이티가 터키 스타벅스와의 공급 체결 소식을 알렸다. 현대아이티 측은 오늘 4일 내년 1분기까지 터키 스타벅스 총 15곳과의 아웃도어 메뉴 디스플레이 공급 체결이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아이티 아웃도어 메뉴 디스플레이는 현재 이미 총 6곳 이상의 터키 스타벅스 지점에서 30대 이상이 운영중이며 추가로 9곳이 2023년 1분기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아이티 아웃도어 메뉴 디스플레이는 옥외환경에서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자동 온도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폭염과 한파에도 24시간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또한 전면에 난반사 코팅 적용된 유리를 사용하여 외부광 반사를 최소화해 선명한 이미지 제공이 가능하다. 화면 전면에 특수 처리된 안티-반달 글라스(특수강화유리)는 외부의 강한 충격에도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다양한 외부환경으로부터 디스플레이 성능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해 옥외 환경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스타벅스 공급 체결을 가능케 했다. 미국의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약 130억 달러로 설립한지 40년만에 글로벌 83개 국에서 3만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성장율을 살펴보면 북미의 경우 1만 1841(2011년 기준)개에서 1만 7050개로 44% 증가한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5522개에서 1만 7898개로 200%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현재 터키에는 300개 이상의 스타벅스 매장이 운영중이다. 터키 인구가 8천만명 이하인 것을 고려하면 인구 대비 굉장히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한 셈이다. 현지 물가를 고려해 터키 스타벅스 커피 가격은 한화 약 2천원 꼴로 전세계 스타벅스 커피 가격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터키 스타벅스는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아이티]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커피가 하나의 중요한 문화로 자리잡은 나라인 터키의 스타벅스에 입점하게 되어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밝히며 터키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현대아이티 아웃도어 메뉴 디스플레이 및 전자칠판 등의 공급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최근 상업용 스마트보드 알파 3.0(구,전자칠판)을 출시하고 위워크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지원은 물론 인도 교육시장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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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현대아이티, IT 인플루언서 설문조사 ‘고급형 태블릿 PC’ 스마트보드 구매의향 80%
–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구, 전자칠판) 알파 3.0 체험 이후, 긍정적 이미지 up – 스마트보드 알파 3.0, “신선하고 유용해” “시대에 딱맞는 제품” 지난 달 개최된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시연회에 참가한 IT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약 80%가 스마트보드 구매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시연회에서는 스마트보드 알파3.0 제품소개와 기능 시연이 진행됐다. 화상회의 진행, 영상과 이미지 위 오버레이 판서 기능, 판서 내용을 MP4, PDF로 저장해 참석자에게 직접 메일을 공유하는 등 최신 기능을 직접 참석자들에게 보여줬으며 이외에도 2015년 국내 우수조달기업 선정의 주력 제품인 스마트보드 1.0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체험 시연회에는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40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했다. 각 인플루언서는 3만명 이상의 구독자 및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연회 참석자 40명중 29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 20일 당일 시연회 직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약 80%가 스마트보드 알파 3.0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75%는 현재 회의실에서 빔프로젝트나 일반 모니터를 사용중이며 실제로 스마트보드를 사용해보니 빔프로젝트나 일반 모니터보다 훨씬 그 성능이 뛰어나 회의실에 스마트보드가 설치되면 좋겠다는 응답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회사에서 구매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약 9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제품 구매를 바로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렌탈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사진제공 = 현대아이티] 시연회 참가자들은 행사 이전에는 스마트보드에 대해 알기는 했지만 직접 체험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니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행사 참여 이후 느낀점에는 “아날로그 필기와 디지털의 만남이 신선하고 유용해 보인다” “직접 사용해보니 얼리어답터가 된 기분이다, 트렌디하다” “특히 회의실에서 사용하기에 좋을 거 같다.” ”필기도 가능하고 빔프로젝터 보다도 화질이 좋아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튜브 등을 보더라도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시대에 딱맞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등의 긍정적 답변이 주를 이었다.   스마트보드 알파 3.0은 전자칠판 기능에 협업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현대아이티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핫키(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정한 키)를 제품 전면부에 기본적으로 탑재해 판서를 할 때 별도의 메뉴창을 열지 않아도 되고 판서 프로그램인 미팅메이트를 기본적으로 제공해 스마트 보드 알파 3.0은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기기로 탄생했다. 이러한 스마트보드의 기능은 여러 분야의 산업군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것이 최대 장점이다. 스마트보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공간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는 디자인, 건축, 방송국, 유튜브, IT, 스타트업, 교육 관련 등 여러 직업군의 응답이 고르게 분포되어 나타났으며 ‘어디든 유용할것이다’라는 답변이 50%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최근 현대아이티는 위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보드 알파 3.0의 시범 체험 공간을 위워크 서울스퀘어 일부 회의실에 마련하겠다고 발표하며 여러 기업들이 멀티미디어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회의와 발표를 진행하는 토론 문화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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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현대아이티-위워크 ‘스마트보드(구,전자칠판)’ 스타트업 지원 협약
– 현대아이티-위워크, 스마트보드 알파 3.0 스타트업 활용 지원 협약 완료 – ‘공유’, ‘협업’에 빔프로젝터나 대형모니터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 [사진제공=현대아이티] 현대아이티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현재 개발 보급 중인 스마트보드(구, 전자칠판) 알파 3.0의 시범 체험 공간을 위워크 서울스퀘어 일부 회의실에 마련하기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현대아이티는 자체 주력제품인 스마트보드 알파 3.0을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의 일부 공용회의실에 비치하고, 입주사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아이티의 스마트보드 알파 3.0은 올해 출시된 최신 모델로 기존의 전자칠판 기능에 1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6곳의 마이크를 내장해 화상회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그 외에 C타입 입출력포트와 NFC 보안기능까지 있어 여러 사람이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발표, 제안 등을 할 때 더욱 효과적인 기업용 전자기기다. 본 협업은 일반 기업체에서 기존 빔프로젝터, 대형모니터 등을 활용했던 것에 비해 최근들어 멀티미디어 환경과 화상회의 등의 수요가 커지면서 현대아이티와 위워크의 니즈가 잘 맞아 떨어진 결과로 보인다. 스마트보드 알파 3.0의 제품개발 콘셉트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IT기기’로 스타트업을 비롯해 일반 기업체에서도 효율적인 회의 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마트보드 알파 3.0은 전자칠판 기능을 넘어 오버레이 판서 기능을 통해 웹 브라우저나 동영상 위에 즉각적으로 필기하는 것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디바이스 화면을 최대 9대까지 무선으로 손쉽게 연결해 회의결과 미러링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연결 없이 여러 인원이 화상회의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에 대한 수요가 많은 스타트업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에 입주한 멤버들이 멀티미디어 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회의와 발표를 진행하고, 토론의 문화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기대하면서 “스마트보드의 활용도 및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이티는 본 협약을 시작으로 공유와 협업 문화가 꼭 필요한 IT기기 트랜드를 선도하는 스타트업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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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현대아이티, ‘세계 2위 SW’ 인도 교육 시장 진출…교육 예산 48%↑
– 현대아이티, 인도 교육박람회 DIDAC 참가 성료 – DIDAC India, “아시아 최대규모, 인도 유일의 교육 전시회” – 현대아이티, 삼성, 뷰소닉, 벤큐 등 “200여개 글로벌 기업, 1만 4천여명 교육자 참가”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현대아이티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개최된 인도 교육박람회 DIDAC에 참가해 스마트보드 알파 3.0의 뜨거웠던 현지 반응을 지난 6일 전했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글로벌 교육기회의 확대에 앞장서는 기술, 연구 중심의 IT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며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2회차를 맞는 인도 교육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인도 유일의 교육 마케팅 전시회로 약 20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과 1만 4천여명의 교육자들이 각국에서 참가했다. 현대아이티는 본 행사에서 메인부스를 차지하며 삼성, 뷰쇼닉, 벤큐 등과 같은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사진1. 현대아이티 ‘인도 교육박람회’ 현장사진] 인도 학교 시장의 규모는 약 150만개의 학교에 2억 6천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나, 매년 약 500만명의 학생이 상급 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하고 저임금 노동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는 부족한 학급수와 환경 및 낮은 교사 인원 등 인도 교육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니르마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 장관은 지난 6월 향후 5년간 인도 정부가 교육 시장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디지털 대학 설립과 인터넷 교육 확대를 위해 교육 분야의 예산이 전년 대비 48% 가량 증가할 것으로 발표했다. 모디 인도 총리 역시 디지털 대학과 AVGC(Animation, Visual effect, Gaming, Comics의 약자)산업 건설을 위해 연방 예산을 교육 분야에 확대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투자청에 따르면 AVGC산업은 2019~2024 년의 기간 동안 연평균 29%의 성장률을 기록해, 산업규모가 약 43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가 지난 3월말 영국을 제치고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 된 것을 보도했다. 올해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7%로 예상되고 있으며 관련하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최근 “인도 독립 100주년인 2047년까지 인도가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인도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수출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미국 정부 주요부처에 제품을 공급하고 3D TV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인도 교육 시장 확대로 온라인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 디바이스 배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때,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기술력으로 최근 3년에 걸쳐 개발한 현대아이티의 스마트보드가 향후 글로벌 학교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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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현대아이티, 국내 첫 ‘스마트보드3.0’ 시연회 성료
– ‘스마트보드 알파 3.0’ 사이즈 별 86인치, 75인치, 65인치 제품 선보여– 제품개발 컨셉은 ‘Simple, Easy, Human’… ‘편익 추구’하는 사람중심의 IT기기 – 현대아이티, 독자적인 기술력 탑재한 ‘핫키’, ‘미팅 메이트’…소비자 활용 범위 기대 [사진1.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 시연회]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가 공유오피스 위워크 서울 스퀘어점에서 ‘스마트보드 알파3.0’ 국내 첫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B2B2C 대상으로 ‘스마트보드 알파3.0’ 제품소개 및 기능 시연을 목적으로 준비된 이번 시연회에서는 화상회의 진행, 영상과 이미지 위 오버레이 판서 기능, 판서 내용을 MP4, PDF로 저장하여 참석자에게 직접 메일을 공유하는 등 최신 기능과 전시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스마트보드 알파3.0은 핫키(Hot Key,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정한 키)를 제품 전면부에 기본적으로 탑재함으로써 판서를 할 때 별도의 메뉴창을 열지 않아도 된다. 또한 판서 프로그램인 미팅메이트(meetingmate)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핫키와 미팅메이트는 현대아이티에서만 가능한 독자적인 기술력이다. [사진2. 더넛지 최호진 마케팅 이사] 시연회는 오후 1시 30분, 3시, 4시 30분 총 3개의 세션으로 각 세션별 15인 이하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빈으로는 더넛지 조환수 대표, 최호진 이사, 현대아이티 김용태 상무, 반고정관념연구소 민경선 대표가 시연회에 참석하였다. 현대아이티 김용태 상무(연구개발 총괄 임원)는 “스마트보드 알파3.0의 제품개발 컨셉은 ‘Simple, Easy, Human’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해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중심의 IT기기이다. 화상회의 시 터치 한번으로 판서하는 음성과 화면을 MP4 동영상이나 PDF 파일로 저장, 즉시 발송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연회에 전시된 제품으로는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의 86인치, 75인치, 65인치가 진열되었으며 그 외에도 2015년 국내 우수조달기업 선정의 주력 제품인 스마트보드 1.0도 전시되어 참석자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 체험이 가능한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3.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 시연회’]` 현대아이티 최호진 이사는 “현대아이티에서 주최하는 스마트보드 알파3.0 첫 시연회에 많은 기자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IT솔루션을 개발하여 소비자 편익이 우선시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아이티 소개 ㈜현대아이티는 미국 정부 주요부처에 모니터 제품을 제조 및 공급하며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입증받은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옥외용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키오스크, LCD를 포함해 최근 사무용 전자칠판을 개발해 스마트보드 알파3.0을 출시했다. ▶상담 문의 : 02-6949-5002 ▶상품 보기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hyundai_smar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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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3.0 시연회 개최
– 오는 9월 20일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에서 B2C를 겨냥한 시연회 – 전자칠판을 넘어 더욱 스마트해진 ‘스마트보드 알파3.0’ 체험 –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은 현대아이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지원 가능 [사진.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가 오는 9월 20일 ‘스마트보드 알파3.0’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 위워크 서울 스퀘어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연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1시 30분, 3시, 4시 30분 총 3개의 세션으로 각 세션별 15인 이하로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보드 알파3.0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환경,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기능을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다. 기본적인 전자칠판 기능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협업솔루션으로 업무효율을 올려줄 수 있는 스마트기기이다. 화상회의시 터치 한 번으로 판서하는 음성과 화면을 MP4 동영상이나 PDF 파일로 저장해 참석자들에게 즉시 발송할 수 있어 불필요한 작업을 줄여 업무 속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노트북, 빔프로젝트 등의 디바이스 화면을 동시 최대 9대까지 무선으로 연결하여 공유할 수 있는 미러링 기능으로 협업이나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보드 알파3.0 시연회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무선 충전이 가능한 다목적살균 박스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고객들이 ‘스마트보드 알파3.0’의 다양한 기능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구매를 원하지만 높은 금액대로 구매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스마트보드 렌탈서비스를 제안드린다. 앞으로도 스마트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연회 참가 신청은 현대아이티 스마트스토어,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현대아이티 소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옥외용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키오스크, LCD를 포함해 최근 사무용 전자칠판을 개발해 스마트보드 알파3.0을 출시했다. ▶상담 문의 : 02-6949-5002 ▶상품 보기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hyundai_smar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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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전자칠판은 교육용? 옛말! ‘스마트보드 알파3.0’으로 업무도 더 스마트하게!
– 스타트업과 트렌디한 회사의 필수품,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 – 화상회의, 미팅,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의 스마트보드 활용법 [사진.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 효율적으로 일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기기를 갖춘 업무 환경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현대아이티에서 선보인 스마트보드 알파3.0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의하며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과 트렌디한 회사들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이던 전자칠판이 스마트보드 알파3.0으로 탈바꿈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도 사용되고있다. 기업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보드 알파3.0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는 비대면 회의가 일상화된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 기업과의 미팅을 할 때는 물론이고 재택근무와 같은 유연한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회사에서도 화상회의는 필수적이다. 현대아이티는 이런 상황에 발맞춰 고화소 카메라와 6개의 마이크, 스피커를 본체 안에 내장한 ‘All in One 화상회의 디바이스’로 기업용 스마트보드의 표준을 제시했다. 복잡한 연결이 필요 없이 여러 인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특히 역동적인 스타트업 회사에서 높은 활용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보드 알파3.0은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방식도 변화시켰다. 기존에는 화면에 자료를 띄워 놓고 읽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면 이제는 스마트보드를 사용해 직접 필기하며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기본적인 전자칠판 기능을 넘어서 ‘오버레이 판서’ 기능을 통해 웹 브라우저나 동영상 위에 즉각적으로 필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발표자가 자료 위에 자유롭게 줄을 긋고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면서 발표를 한다면 활기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참석률이 올라가 다양한 의견을 스마트보드를 통해 교류할 수 있어 효율이 올라간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은 불필요한 작업을 줄여 업무 속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팀원이 함께 봐야하는 자료가 있다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기기를 손쉽게 무선으로 연결하여 최대 9개의 미러링 디바이스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감도 혹은 설계도와 같은 이미지를 볼 때 더욱 편리하며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화면을 간편하게 조작해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함께 아이디어를내며 협업과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에도 더 없이 유용한 스마트보드 알파3.0은 업무 환경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주는 필수품이다. 현대아이티 소개 ㈜현대아이티는 미국 정부 주요부처에 모니터 제품을 제조 및 공급하며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입증받은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옥외용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키오스크, LCD를 포함해 최근 사무용 전자칠판을 개발해 스마트보드 알파3.0을 출시했다. ▶상담 문의 : 02-6949-5002 ▶상품 보기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hyundai_smar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