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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이나 교육장처럼 많은 사람이 하나의 화면을 함께 봐야 하는 공간에서는 화면의 크기가 곧 전달력으로 이어집니다. 화면이 클수록 자료와 영상, 표와 그래프를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지만, 일반적인 대형 전자칠판은 크기가 커질수록 엘리베이터와 복도, 출입구를 통과하기 어려워 설치에 제약이 생깁니다.
반대로 LED 전광판은 초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현하기에는 적합하지만, 터치와 판서, PC, 운영체제, 무선 미러링, 사운드 기능을 별도로 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회의와 교육에 바로 사용하기까지 추가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현대아이티 AX 135는 이러한 불편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한 135인치 올인원 LED 전자칠판입니다. 넓은 화면 전체를 직접 터치하고 판서할 수 있으며, Windows 11과 Android 듀얼 OS, Intel Core i7 OPS PC, 미팅메이트 판서 프로그램, EShare Quick 무선 미러링, 사운드바까지 갖춰 설치 후 바로 회의와 교육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AX 135 한눈에 보기
AX 135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전자칠판은 작고, 일반 LED 전광판은 불편할 때 선택하는 135인치 올인원 전자칠판”
135인치 대화면
P1.5mm 픽셀피치
600nit 밝기
10,000:1 명암비
3,840Hz 주사율
✓화면 크기: 135인치(약 3,000×1,680mm) 초대형 화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확인 가능
✓터치·판서: 화면 전체를 직접 터치하고 판서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LED
✓PC·운영체제: Intel Core i7 OPS PC 기본 탑재, Windows 11·Android 듀얼 OS 지원
✓부가 기능: 미팅메이트 판서 프로그램, EShare Quick 무선 미러링, 사운드바, 에어 마우스 리모컨 기본 구성
✓설치 방식: LED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형 구조로 반입 제약 공간에도 설치 검토 가능
✓적합 공간: 대회의실, 컨퍼런스룸, 기업 교육장, 대강의실, 전시장·체험공간
AX 135는 단순히 화면만 크게 만든 제품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봐야 하는 대형 회의실과 기업 교육장, 대강의실, 컨퍼런스룸에서 화면을 크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터치가 가능한 LED로 발표자와 강사가 화면 위에 직접 쓰고 설명하며 자료를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일반 대형 전자칠판을 통째로 반입하기 어려운 건물이나, LED 화면과 터치, 판서, PC, 미러링, 사운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하고 싶은 공간에 적합합니다. 즉, AX 135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필요하지만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화면으로는 부족한 공간”을 위한 제품입니다.
일반 전자칠판·LED 전광판과 AX 135 비교
구분
일반 대형 전자칠판
일반 LED 전광판
현대아이티 AX 135
화면 크기
반입 문제로 대형화 제한적
초대형 구현 가능
135인치 초대형
터치·판서
가능
별도 구성 필요
화면 전체 터치·판서 가능
PC·운영체제
별도 구성
별도 구성
Windows 11·Android 듀얼 OS 내장
무선 미러링
별도 구성
별도 구성
EShare Quick 기본 탑재
사운드
별도 구성
별도 구성
사운드바 기본 탑재
설치 방식
완제품 반입 필요
모듈형 설치 가능
모듈형 설치 가능
AX 135의 핵심 장점
1여러 사람이 함께 보기 좋은 135인치 대화면
작은 전자칠판, 디스플레이 여러 대 대신, 모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135인치 대화면입니다. AX 135는 가로 약 3,000mm, 세로 약 1,680mm에 이르는 135인치 화면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98인치급 전자칠판보다 훨씬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어 대회의실과 대강의실, 기업 교육장처럼 많은 사람이 한 화면을 바라보는 공간에서 높은 활용도를 발휘합니다.
작은 글자와 표, 그래프, 설계 자료, 영상 콘텐츠도 크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뒤쪽에 앉은 참석자도 화면의 내용을 보다 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표 자료를 여러 화면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대형 화면에 구성할 수 있어 회의와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2135인치 전체 화면을 직접 터치하고 판서
보여주기만 하는 대형 화면이 아니라, 직접 쓰고 조작하며 소통하는 대형 전자칠판입니다. AX 135는 콘텐츠를 크게 보여주기만 하는 LED 전광판이 아닙니다. 화면 전체를 전자칠판처럼 사용할 수 있어 발표자와 강사가 화면 앞으로 이동해 자료를 직접 조작하고, 필요한 부분에 바로 메모하거나 설명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 위에 직접 글씨를 쓰고,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거나 도형과 메모를 추가할 수 있으며, 화면 확대와 축소, 페이지 이동도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회의 중 논의된 내용을 화면에 바로 정리하거나 교육 자료 위에 설명을 덧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135인치 전체가 하나의 넓은 판서 공간이 되기 때문에 작은 전자칠판처럼 화면을 축소하거나 일부 영역만 활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화면을 바라보면서 발표자의 설명과 판서 내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AX 135의 중요한 장점입니다.
3터치와 판서, PC와 미러링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
화면과 PC, 터치, 판서, 미러링, 사운드를 한 번에 사용하는 올인원 LED 전자칠판입니다. 일반적인 대형 LED는 화면을 크게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터치와 판서 기능이 필요하면 별도의 터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하고, PC와 스피커, 무선 미러링 장비까지 각각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AX 135는 회의와 교육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구성해 별도의 장비를 추가하는 부담을 줄였습니다.
135인치 전체 터치
Intel Core i7 OPS PC
(Windows 11)
Android 듀얼 OS
미팅메이트
판서 프로그램
EShare Quick
무선 미러링 동글
사운드바
에어 마우스
리모컨
화면을 설치한 뒤 필요한 장비를 하나씩 연결하고 호환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으며, 제품을 설치한 즉시 회의와 교육, 발표, 콘텐츠 재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4대형 완제품 반입의 어려움을 줄이는 모듈형 설치
화면을 설치할 공간은 있지만, 큰 완제품을 들여오기 어려운 곳에 적합한 135인치입니다. 135인치처럼 큰 화면을 설치하려면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현장 반입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엘리베이터와 복도, 출입구를 통과하지 못하면 설치 자체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AX 135는 하나의 거대한 완제품을 통째로 운반하는 방식이 아니라, LED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따라서 일반 대형 전자칠판처럼 제품 전체를 한 번에 반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좁은 엘리베이터나 복잡한 복도, 출입구가 좁은 건물, 계단 이동이 필요한 공간, 사다리차 사용이 어려운 고층 공간에서도 현장 조건에 따라 135인치 설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초대형 화면에 맞춘 디스플레이 성능
1COB LED 구조로 안정적인 화면 구현
AX 135는 COB LED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COB 방식은 LED 칩을 기판에 직접 실장한 뒤 표면을 보호하는 구조로, 화면을 직접 터치하고 판서하는 전자칠판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대형 화면을 장기간 운용하는 공간에서는 외부 충격과 먼지, 습기 등에 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AX 135는 이러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COB 구조를 통해 회의실과 교육장, 전시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2P1.5mm 픽셀피치로 선명한 콘텐츠 표현
AX 135는 P1.5mm 픽셀피치를 적용해 글자와 그래프, 이미지, 영상 콘텐츠를 세밀하게 표현합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멀리서 보는 것뿐 아니라 발표자와 강사가 화면 가까이에서 자료를 확인하고 판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화면의 표현력이 중요합니다. P1.5mm 픽셀피치는 초대형 화면의 시원한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교육 자료를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돕습니다.
3600nit 밝기로 다양한 공간에서 높은 시인성 확보
회의실과 교육장이 항상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명이 켜져 있거나 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에서는 화면 밝기가 낮을 경우 자료가 흐릿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AX 135는 최대 600nit 밝기를 지원해 조명이 켜진 회의실과 교육장에서도 화면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발표 자료와 영상, 이미지 콘텐츠를 밝고 선명하게 표현해 다양한 공간에서 안정적인 화면 전달이 가능합니다.
410,000:1 명암비로 깊이감 있는 화면 표현
10,000:1 명암비는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을 보다 선명하게 구분해 화면의 깊이감과 표현력을 높여줍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뿐 아니라 영상과 이미지, 디자인 자료처럼 색상과 명암 표현이 중요한 콘텐츠에서도 보다 또렷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53,840Hz 고주사율로 촬영 환경까지 고려
AX 135는 3,84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깜빡임과 카메라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줄무늬 현상을 줄입니다. 기업 행사와 교육 영상, 온라인 회의, 컨퍼런스 촬영처럼 화면이 카메라에 함께 담기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합니다.
AX 135 주요 사양 요약
항목
사양
화면 크기
135인치 (약 3,000×1,680mm)
패널 구조
COB LED
픽셀피치
P1.5mm
밝기
최대 600nit
명암비
10,000:1
주사율
3,840Hz
운영체제
Windows 11 / Android 듀얼 OS
내장 PC
Intel Core i7 OPS PC
판서 프로그램
미팅메이트
무선 미러링
EShare Quick 동글
오디오
사운드바
전자칠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는 대개 인치와 가격, 기능부터 비교하게 되지만 실제 설치 현장을 살펴보면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출발점은 조금 다릅니다. 이미 사용하던 모니터나 칠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를 보여주는 과정이 번거롭거나, 설명과 판서를 따로 해야 하거나, 여러 사람이 같은 화면을 보며 의견을 나누기 어려운 순간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전자칠판의 필요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자칠판 필요성을 이야기할 때는 단순히 “화면이 크고 터치가 된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떤 공간에서 누가 사용하고, 기존 방식에서 무엇이 불편했으며, 전자칠판을 설치했을 때 그 과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함께 봐야 실제 도입 이유가 보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세 공간도 업종부터 사용하는 방식까지 모두 다릅니다. 투자와 회의가 중심인 기업 사무공간에는 MX 65인치가 설치됐고, 의료 상담과 설명이 이루어지는 공간에는 MX 55인치가 들어갔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영어교습소에는 MX 86인치가 선택됐습니다.
세 곳 모두 같은 MX 시리즈를 사용하지만 화면 크기도 다르고 전자칠판이 맡는 역할도 다릅니다. 결국 전자칠판 필요성은 제품 자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간에서 해결하고 싶었던 불편과 연결됐을 때 비로소 분명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자료를 보여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보는 것입니다
투자·기업 사무공간에 설치된 MX 65인치
첫 번째 공간은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일이 많은 기업 사무공간입니다.
이런 업무 환경에서는 회의 자료를 화면에 띄우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를 보여줄 수 있고, 필요하면 참석자에게 파일을 따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회의가 단순한 발표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투자 관련 업무에서는 수치와 표, 기업 자료, 시장 정보처럼 한 번에 여러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자료를 보면서 특정 항목을 짚거나 앞뒤 내용을 비교해야 하는 상황도 반복됩니다. 발표자가 화면을 넘기고 다른 참석자가 자신의 노트북에서 별도로 자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모두가 같은 지점을 바라보며 의견을 나누기 어렵습니다.
해당 기업 사무 공간에 설치된 MX 65인치는 바로 그 회의 흐름을 하나의 화면 안으로 모으는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65인치는 비교적 중소형 회의실에서 테이블과 화면 사이의 거리를 확보하면서 여러 사람이 내용을 함께 보기 좋은 크기입니다. 전자칠판은 설치 환경이 허용한다면 큰 화면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지만, 모든 회의실에 무조건 75인치나 86인치를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벽면 폭과 시청 거리, 참석 인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처럼 공간 규모에 맞춰 65인치를 선택하면 화면이 과도하게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모니터보다 훨씬 넓은 업무 화면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띄운 상태에서 설명이 이어집니다
MX는 노트북 화면을 공유하거나 자체적으로 문서와 인터넷 자료를 활용한 뒤 화면 위에 바로 판서를 더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할 수치에 표시하고, 검토가 필요한 문장에 밑줄을 긋거나, 그래프의 특정 구간을 짚어가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발표자가 말로만 위치를 설명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회의 중에 “두 번째 표의 오른쪽 항목을 다시 봐주세요”라고 말한 뒤 참석자들이 각자 자료를 찾아가는 것보다 화면에서 직접 표시해주면 모두가 같은 내용을 보며 대화를 이어가기 쉬워집니다.
전자칠판 필요성이 드러나는 지점도 바로 여기입니다. 화면을 단순히 크게 보여주기 위한 장비가 아니라, 자료를 보면서 의견을 남기고 다시 다음 내용으로 이어가는 과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자료를 동시에 확인하는 다중창
투자나 기업 회의에서는 하나의 자료만 계속 보는 경우보다 서로 다른 정보를 비교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MX의 다중창 기능을 활용하면 한쪽에는 보고서를 띄워두고 다른 한쪽에는 관련 웹자료나 참고 문서를 함께 열어놓을 수 있으며, 두 개의 자료를 나란히 배치해 차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전처럼 한 자료를 닫고 다른 파일을 연 뒤 다시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줄어들기 때문에 회의가 자료를 찾는 시간보다 실제 논의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이 기업 공간에서 전자칠판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큰 화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의 자료와 참석자의 의견을 같은 화면 안에서 연결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이 중요한 공간에서는 보여주는 방식부터 달라집니다
의료기관에 설치된 MX 55인치
두 번째는 상담과 안내, 설명이 자주 이루어지는 의료공간입니다.
의료기관에서 전자칠판은 강의실이나 대형 회의실과는 전혀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동시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한 명 또는 소수의 인원에게 자료를 보여주고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큰 화면을 설치하는 것보다 상담 공간의 크기와 실제 시청 거리를 고려한 구성이 필요합니다.
해당 의료기관의 공간에 설치된 제품은 MX 55인치입니다.
55인치는 MX 라인업 가운데 비교적 작은 크기에 속하지만 상담실이나 소형 회의공간처럼 화면과 사용자의 거리가 가까운 환경에서는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전자칠판은 기본적으로 화면이 클수록 시인성과 판서 공간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지만, 벽면 폭과 가구 배치가 제한된 공간에서는 화면 크기보다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말로 설명하던 내용을 화면에서 함께 확인하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에서는 설명의 정확성과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이미지나 문서, 안내 자료를 모니터에 띄우는 것만으로도 정보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바로 짚거나 특정 영역을 확대해 설명하고 그 위에 추가적인 표시를 남기려면 일반 디스플레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MX에서는 화면에 띄운 자료 위에 직접 판서를 더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순서를 표시하면서 설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설명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서로 다른 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자료를 바라보면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담 방식이 보다 직관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인터넷을 통해 관련 자료를 바로 확인하고, 이미지나 영상 콘텐츠를 보여준 뒤 다시 판서로 내용을 정리하는 흐름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의료기관에서의 전자칠판 필요성은 대규모 프레젠테이션보다 복잡한 내용을 보다 쉽게 보여주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 것과 연결됩니다.
작은 공간일수록 기능은 더 가까이 사용됩니다
55인치 화면은 대형 강의실처럼 멀리서 보는 용도보다는 화면 가까이에서 직접 터치하며 사용하는 환경에 잘 맞습니다.
사용자가 화면 앞에서 자료를 넘기고, 필요한 내용을 확대하며, 해당 위치에 바로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칠판의 터치 기능과 판서 기능을 보다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중요한 것은 “55인치가 충분히 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더 큰 화면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큰 인치를 검토하는 것이 좋지만, 상담실과 같이 벽면과 이동 동선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공간에 맞는 크기를 확보하면서 전자칠판의 상호작용 기능을 가져오는 것이 우선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MX라도 기업 회의실에서는 다중 자료를 함께 보는 협업 화면이 됐다면, 의료공간에서는 한 사람에게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한 안내 화면으로 역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수업에서는 판서를 많이 할수록 화면 크기가 중요해집니다
영어교습소에 설치된 MX 86인치
세 번째는 영어 수업이 이루어지는 교육공간입니다.
학원과 교습소에서 전자칠판 필요성을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수업 흐름입니다. 기존 칠판에서는 강사가 교재 내용을 다시 적은 뒤 설명해야 하고, 영상이나 이미지 자료를 보여주려면 별도의 모니터나 프로젝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수업 도구가 여러 개로 나뉘기 쉽습니다.
반면 전자칠판에서는 교재와 인터넷 자료, 영상, 교육 앱, 판서를 하나의 화면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강사가 자료를 보여주는 과정과 설명하는 과정을 분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영어교습소에는 MX 86인치가 설치되었습니다.
86인치는 학생들이 여러 위치에 앉아 있는 교육공간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화면에 교재나 영상을 띄운 뒤 판서를 추가해도 충분한 작업 공간이 남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학원에서는 수업 시간 대부분을 화면과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학생 수만 보고 인치를 정하기보다 수업 중 화면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영어 수업에서 화면은 교재이면서 칠판이 됩니다
영어 수업에서는 문장과 단어를 보여주는 것뿐 아니라 이미지, 영상, 듣기 자료, 웹 콘텐츠처럼 다양한 자료를 함께 활용합니다.
MX는 앱 다운로드가
현대아이티 · EShare Quick 동글 가이드
EShare Quick 동글 완벽 가이드 — 설정부터 AP 격리 환경 대응까지
회의실이나 강의실에서 노트북 화면을 띄우려고 HDMI 케이블을 찾고, 젠더를 연결하고, 입력 소스를 바꾸느라 시간이 지체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EShare Quick 동글은 이런 번거로운 유선 연결 과정을 줄이고,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 화면을 전자칠판이나 디스플레이에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선 미러링 동글입니다.
현대아이티 전자칠판처럼 EShare HOST가 기본 탑재된 제품에서는 동글 단품 구매 후 무선 미러링 기능을 보다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모니터·TV·빔프로젝터 또는 EShare HOST가 없는 타사 전자칠판에서는 HOST Pack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셋팅만 완료하면 이후에는 화면을 공유할 기기에 동글을 꽂고 버튼을 눌러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EShare Quick 동글 각 부분 명칭
EShare Quick 동글을 사용하기 전, 먼저 동글의 각 부분을 확인해 주세요.
Type-C 커넥터 — 동글 상단에 있는 USB-C 타입 커넥터입니다. USB-C 포트가 있는 노트북,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USB-C to A 어댑터 — USB-C 포트가 없는 노트북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어댑터입니다.
버튼 — 화면 공유를 시작하거나 중지할 때 사용합니다. 한 번 누르면 시작, 다시 누르거나 동글을 분리하면 종료됩니다.
LED 표시등 — 동글의 현재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ED 표시 상태
의미
꺼짐
동글이 기기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
파란색 깜빡임
외부 디스플레이 또는 HOST와 페어링·연결 중
파란색 점등
페어링 완료 또는 화면 공유 준비 완료
낮은 밝기의 파란색 점등
화면 공유 중
2. 최초 1회 페어링 — 상황별로 이렇게 하세요
동글은 최초 1회 페어링만 완료하면, 이후엔 화면을 공유할 기기에 꽂고 버튼만 누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의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페어링 방식이 달라지는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프라가 전혀 없음
전자칠판이 자체 핫스팟을 켠다
자동 배정
기존 와이파이망
SSID·비밀번호 입력
수동 배정
유선 랜(이더넷)
PC에서 IP 직접 지정
수동 배정
AP 격리 켜짐
인프라 없음과 동일 — 자체 핫스팟
자동 배정
단품 사용자 (현대아이티 전자칠판 / EShare HOST 탑재 타사 전자칠판)
현대아이티 전자칠판에는 EShare HOST가 기본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HOST 프로그램 설치 없이 동글 단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전자칠판 와이파이 연결 확인 — 최초 페어링을 하려면 전자칠판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설정 메뉴에서 연결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2
EShare Pro 실행 후 동글 연결 — 전자칠판에서 EShare Pro 앱을 실행한 뒤, 동글을 USB 포트(USB-A 또는 USB-C)에 연결합니다.
3
와이파이 비밀번호 입력 및 페어링 완료 — 팝업 화면에서 현재 연결된 와이파이 이름을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저장하면 최초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HOST Pack 사용자 (일반 모니터·TV·빔프로젝터, HOST 없는 타사 전자칠판)
HOST Pack은 EShare HOST가 기본 탑재되어 있지 않은 환경에서 사용하는 구성입니다. 별도의 수신 장치를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PC 또는 타사 안드로이드 전자칠판에 EShare Pro HOST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시리얼 넘버를 등록해 활성화하는 방식입니다.
1
EShare Pro 사이트 접속 및 다운로드 — eshare.app/pro에서 Windows 또는 Android 버전을 다운로드합니다.
2
EShare Pro HOST 설치 — 다운로드한 설치 파일을 실행합니다.
3
시리얼 넘버 등록 — HOST Pack 구매 시 제공받은 시리얼 넘버를 입력해 활성화합니다.
4
HOST 활성화 완료 확인 — 활성화가 완료되면 이 기기가 동글의 화면 공유를 받는 HOST가 됩니다.
5
동글과 HOST 기기 최초 1회 페어링 — 단품 페어링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3. 페어링 완료 후 화면 공유 방법
최초 1회 페어링이 완료되었다면 이후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화면을 공유할 기기에 동글 연결 — USB-C 포트가 있으면 바로, USB-A만 있다면 어댑터를 사용해 연결합니다.
2
LED 상태 확인 — 파란색으로 깜빡이다가 고정 점등되면 화면 공유 준비 완료 상태입니다.
3
버튼을 눌러 화면 공유 시작 — LED가 고정된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화면 공유가 시작됩니다. 종료하려면 버튼을 한 번 더 누르거나 동글을 분리합니다.
4
다른 기기로 바꿔서 사용하기 — 기존 기기에서 동글을 분리한 뒤 새 기기에 꽂고, LED가 고정되면 버튼을 눌러 시작하면 됩니다.
참고
Windows PC에서 동글 연결 후 버튼을 눌러도 미러링이 안 되는 경우에는 “내 PC → CD 드라이브(ShareMax) → ShareMax.exe” 순서로 직접 실행해 주세요. LED가 깜빡이다가 고정되면 동글 버튼을 다시 눌러 화면 공유를 시작합니다.
4. 와이파이는 잘 되는데, 왜 무선 미러링은 안 될까?
“분명 노트북도 와이파이 잘 되고, 전자칠판도 와이파이 잘 되는데 왜 화면 공유가 안 되지?” — 회사에서 실제로 자주 들어오는 문의입니다. 무선 와이파이 속도만 좋으면 문제없다고 알고 계셨는데 막상 안 되면 당황스러우실 텐데, 이럴 때 간단히 원인을 확인해 볼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 진단법
핸드폰의 모바일 핫스팟을 열고, 전자칠판과 노트북의 와이파이를 그 핫스팟으로 바꾼 뒤 미러링을 다시 시도해 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모바일 핫스팟으로 와이파이를 잡으면 미러링이 정상적으로 됩니다. 그렇다면 원인은 회사 와이파이의 AP 격리(Client Isolation)입니다.
AP 격리는 보안을 위해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한 기기들끼리 서로 직접 통신하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으로, 보안이 중요한 회사망이나 게스트 와이파이에서 널리 쓰입니다. 문제는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노트북과 전자칠판이 같은 와이파이 이름(SSID)에 정상적으로 붙어 있어도 서로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눈에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회의실인데 정작 화면 공유 기기는 먹통이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보안을 강화한 회사일수록 이런 환경이 흔해서, 일반적인 무선 미러링 솔루션들이 유독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Share Quick 동글은 회사 와이파이를 아예 타지 않습니다
여기서 EShare Quick 동글이 다른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동글은 회사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대신, 전자칠판이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무선 핫스팟을 이용해 노트북과 직접 연결됩니다. 즉 회사의 기존 와이파이 인프라를 거치지 않고, 전자칠판과 동글이 그 자리에서 새로운 독립된 무선 링크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AP 격리가 걸려 있는 환경에서도, 심지어 와이파이나 유선 인프라가 전혀 없는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회사 네트워크 정책이 어떻든 상관없이 “일단 되는” 화면 공유 방법이 필요하다면, EShare Quick 동글이 사실상 필수적인 선택지가 되는 이유입니다.
일반 무선 미러링 vs EShare Quick 동글 — AP 격리 환경에서의 차이
5. 화면만 보내는 게 아니라, 터치 제어까지
EShare Quick 동글은 단순히 화면만 띄우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터치를 지원하는 모니터나 전자칠판이라면, 발표자가 공유된 화면을 직접 터치해서 페이지를 넘기거나 확대·축소 등 조작할 수 있습니다. 클릭, 스크롤까지 화면 앞에 선 채로 처리할 수 있어서, 발표 중 다시 노트북 앞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AP 격리 환경에서 “일단 연결이라도 되게 하는” 역할과, “연결된 화면을 실제로 편하게 쓰게 하는”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셈입니다.
터치 지원 디스플레이에서는 화면 앞에 선 채로 노트북을 직접 조작할 수 있습니다
궁금증 하나 — 핫스팟 방식이면 와이파이 간섭은 없을까?
전자칠판이 자체 핫스팟을 켠다는 건, 회사 IT가 미리 채널을 계획해둔 기존 공유기와는 별개로 관리되지 않는 새 와이파이 신호가 하나 생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회의실 한두 곳에서 쓰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Share는 이 핫스팟을 5GHz 대역으로 우선 사용하는데, 2.4GHz는 겹치지 않는 채널이 3개(1·6·11)뿐인 반면 5GHz는 사용 가능한 채널이 훨씬 많아 기존 회사 와이파이와 충돌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게다가 이 핫스팟은 건물 전체가 아니라 회의실 안 노트북과 전자칠판 사이의 짧은 거리만 연결하는 저출력 신호입니다.
다만 한 건물에 회의실이 아주 많고, 그 전자칠판들이 대부분 AP 격리 때문에 상시 핫스팟 모드로 작동한다면 관리되지 않는 와이파이 신호가 여러 개 동시에 생기는 셈이라 전파 혼잡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로 도입하시는 경우라면 가능한 한 5GHz 환경을 유지하고 회의실 간 물리적 간격을 고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6. 연결이 안 될 때 확인할 사항
EShare Quick 동글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아래 내용을 순서대로 확인해 주세요.
EShare HOST 실행
현대아이티에서 135인치 올인원 LED 전자칠판 AX 135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AX 135는 단순히 화면 크기를 키운 대형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기존 98인치 전자칠판조차 건물 구조나 다양한 반입 여건 때문에 설치하기 어려웠던 공간까지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듈형 LED 전자칠판입니다.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요.
이 문장은 AX 135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기존 전자칠판처럼 완성된 디스플레이를 통째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모듈을 분리해 설치 장소까지 운반한 뒤 현장에서 하나의 135인치 화면으로 완성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작거나, 복도와 계단이 좁거나, 고층 건물이라 사다리차를 통한 반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에는 제품의 크기 때문에 설치 자체를 포기해야 했던 공간에서도 건물 구조에 맞춰 제품을 반입하고 135인치 대형 화면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AX 135만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여기에 대각선 약 3.4m에 달하는 압도적인 화면 크기와 600nit의 높은 밝기, 10,000:1의 명암비를 갖춰 넓고 밝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Windows 11과 Android 듀얼 OS, Intel Core i7 기반 OPS, 판서와 무선 미러링 기능까지 하나의 시스템에 구성해 대회의실과 기업 교육장, 컨퍼런스홀, 전시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98인치도 설치하기 어려웠던 공간에 135인치를 설치하다
대형 전자칠판을 도입할 때 화면 크기와 제품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실제 설치 가능 여부입니다. 특히 98인치급 디스플레이는 제품 자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설치 공간이 충분하더라도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거나, 복도와 계단의 폭이 좁아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고층 건물이라면 사다리차를 이용한 외부 반입도 고려할 수 있지만, 건물 주변에 차량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창문이 열리지 않는 구조라면 이마저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AX 135는 이러한 대형 디스플레이의 물리적인 반입 문제를 모듈형 LED 구조로 해결했습니다. 하나의 완성된 135인치 화면을 통째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구성하는 모듈과 부품을 분리한 상태로 설치 장소까지 이동한 뒤 현장에서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조립하기 때문에, 제품 전체가 통과할 수 없는 좁은 이동 동선에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대형 화면이 필요한데 건물 구조 때문에 86인치나 75인치로 화면 크기를 낮춰야 했던 공간은 물론, 98인치조차 반입할 수 없어 대형 전자칠판 설치 자체를 포기했던 현장에서도 135인치 디스플레이를 고려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AX 135는 건물 구조에 맞춰 화면 크기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공간에서든 필요한 화면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치 방식 자체를 바꾼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각선 길이 3.4m, 압도적인 135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
설치의 제약을 줄였다면, 그 다음은 135인치라는 화면 크기가 실제 공간에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가 중요합니다. AX 135는 대각선 길이 약 3.4m, 가로 약 3m, 세로 약 1.68m에 이르는 초대형 화면을 제공하며, 전용 스탠드에 거치할 경우 전체 높이가 2m 이상에 달합니다.
많은 인원이 하나의 화면을 동시에 바라봐야 하는 대회의실이나 기업 교육장에서는 화면의 크기가 곧 정보 전달력으로 연결됩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교육 콘텐츠를 멀리 떨어진 좌석에서도 확인하기 쉽고, 이미지와 영상처럼 시각적인 정보가 중요한 콘텐츠 역시 넓은 공간 전체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대형 화면을 확보하기 위해 빔프로젝터를 사용했던 공간이라면 AX 135의 장점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프로젝터는 주변 조명이 밝아질수록 화면이 흐려지거나 명암이 낮아질 수 있어 발표 중 실내 조명을 낮추는 경우가 많지만, AX 135는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공간의 밝기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운영체제를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600nit 밝기와 10,000:1 명암비, 큰 화면을 더 선명하게
135인치의 큰 화면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화면 크기만큼이나 밝기와 명암 표현도 중요합니다. AX 135는 일반적인 전자칠판의 약 400nit 수준보다 높은 600nit의 밝기를 지원해 조명이 켜진 회의실이나 교육장, 전시장과 같은 밝은 공간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표현합니다.
또한 10,000:1의 높은 명암비를 적용해 밝고 어두운 영역을 분명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텍스트와 도표뿐만 아니라 사진과 영상 콘텐츠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LCD 디스플레이의 약 1,200:1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두운 배경의 작은 글자나 복잡한 그래프처럼 명암 구분이 중요한 자료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깜빡임을 체감하기 어려운 높은 주사율을 적용해 장시간 화면을 바라보는 회의나 교육 환경까지 고려했습니다. AX 135는 단순히 화면의 면적을 넓힌 것이 아니라, 넓어진 화면 전체에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성능을 함께 설계한 제품입니다.
설치가 편리한 모듈 구조, 유지보수에서도 차이를 만들다
AX 135의 모듈 방식은 설치를 위한 구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개의 LED 모듈을 결합해 하나의 화면을 구성하기 때문에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보다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대형 일체형 디스플레이는 화면 일부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형 패널 전체를 점검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화면 크기가 커질수록 부품과 운송, 작업 비용에 대한 부담 역시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AX 135는 특정 부분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해당 영역의 모듈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모듈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결국 동일한 모듈 구조가 설치 전에는 좁은 공간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설치 후에는 필요한 부분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초대형 디스플레이는 일반 제품보다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러한 유지보수 구조 역시 AX 135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살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AX 스마트 패키지
AX 135는 대형 LED 화면을 설치한 뒤 별도의 장비를 하나씩 추가해야 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회의와 교육, 협업 환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PC와 운영체제, 사운드, 판서, 무선 미러링 등 실제 사용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AX 스마트 패키지로 기본 구성했습니다.
1. 사운드바 & 에어 마우스 리모콘
AX 135에는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추가하지 않아도 영상과 프레젠테이션, 화상회의 콘텐츠의 음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고음질 스테레오 사운드바가 기본 제공되며, 함께 제공되는 리모콘은 기본적인 화면 제어뿐만 아니라 에어 마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화면과 거리가 떨어진 대회의실이나 교육장에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2. Windows 11 + Android 듀얼 OS
AX 135는 생산성 업무에 익숙한 Windows 11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활용이 편리한 Android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합니다. 회의 중 문서나 프레젠테이션, 업무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때는 Windows 환경을 활용하고, 영상이나 웹 콘텐츠, 다양한 Android 환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체제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하나의 대형 화면을 여러 목적에 맞춰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Intel Core i7 기반 OPS PC 기본 내장
Windows 환경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PC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습니다. AX 135에는 Intel 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OPS PC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 외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연결하지 않아도 문서 작업과 프레젠테이션, 영상 재생 등 다양한 업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PS 방식은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도 장점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대신 보다 높은 사양의 OPS로 교체해 시스템 성능을 확장할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하는 대형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4.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판서 소프트웨어, 미팅메이트
AX 135의 기본 역할은 단순히 콘텐츠를 크게 보여주는 것에 머물지 않습니다. 직접 화면에 쓰고 그리며 회의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Windows와 Android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판서 소프트웨어 미팅메이트(MeetingMate) 설치 패키지를 기본 제공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문서 위에 직접 필기하고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거나, 교육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판서하고 내용을 저장하는 등 일반적인 전자칠판에서 사용하는 기능을 135인치 대형 LED 화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의 화면을 중심으로 자료를 확인하고 의견을 공유해야 하는 환경에서 단순한 대형 디스플레이와 전자칠판의 차이를 만드는 부분입니다.
5. EShare Quick
현대아이티 MX(230만~999만원)와 IX(490만~1,200만원) 전자칠판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IPS 패널, QLED, 화상회의, A/S, 다이얼 핫키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86인치전자칠판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화면 크기에 대한 방향을 어느 정도 정한 상태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보는 회의실이나 강의실에서 자료를 크게 보여주고 싶거나, 기존 65인치와 75인치보다 넓은 판서 면적을 확보하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칠판은 설치 환경이 허용한다면 큰 화면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문서와 영상이 더 시원하게 보이고, 화면에 판서를 추가해도 원본 자료가 좁아지지 않으며, 뒤쪽 좌석에서도 내용을 확인하기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86인치는 기업 회의실과 교육 공간에서 활용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치를 86인치로 결정했다고 해서 제품 선택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아이티에는 같은 86인치라도 사용 목적이 서로 다른 제품이 있습니다. PC 연결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구성을 원하는 공간에는 알파3.0이 잘 맞고, 자체 안드로이드 기능과 앱 활용이 필요한 현장에는 MX가 적합합니다. 화면 품질과 AI 기능, 장기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중요하게 본다면 IX가 선택지에 들어갑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세 곳도 모두 86인치전자칠판을 설치했지만 선택한 제품은 달랐습니다.
첫 번째는 산업자동화 분야 기업에 설치된 알파3.0 86인치, 두 번째는 대형 조선·산업 현장에 도입된 MX 86인치, 세 번째는 수학 전문 교육공간에 설치된 IX 86인치입니다.
같은 화면 크기 안에서도 모델이 달라진 이유를 살펴보면, 86인치전자칠판을 선택할 때 인치 다음으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집니다.
먼저 살펴봐야 할 것
86인치라는 크기도 중요하지만
화면을 어떻게 사용할지도 중요합니다
전자칠판을 검토할 때는 제품의 기능 개수보다 평소 화면을 사용하는 방식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기업 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윈도우 PC에 저장된 문서와 기술 자료를 주로 사용한다면, 전자칠판 자체 앱보다 PC 연결과 터치 제어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양한 담당자가 모바일 기기와 노트북을 연결하고, 앱과 다중창을 자체적으로 활용한다면 MX의 확장성이 필요합니다.
학원은 또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하루 동안 많은 수업이 반복되고 여러 강사가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응 속도와 화면 품질, 판서 편의성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고해상도 교재와 그래프, 영상을 자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디스플레이 품질의 차이도 수업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86인치전자칠판을 선택하는 과정은 다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큰 화면이 필요한 공간인지 판단하고, 그다음에는 PC 중심인지, 자체 기능 중심인지, 프리미엄 사용 환경까지 필요한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1. 산업자동화 기업의 알파3.0 86인치 설치사례
기술 자료는 윈도우 PC로, 설명은 전자칠판 화면 위에서
첫 번째 설치 공간은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다루는 기업입니다. 해당 업체는 공정 관리 소프트웨어와 제어 장비 등을 개발·공급하는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에서는 회의 중 기술 문서와 설계 자료, 제안서, 데이터 화면을 자주 확인합니다. 자료 대부분이 사내 PC와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고, 업무 프로그램도 윈도우 환경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칠판을 설치하기 전에는 회의실 화면에 노트북을 연결해 자료를 보여줄 수는 있었지만, 설명해야 할 부분을 화면에서 바로 짚거나 수정 의견을 시각적으로 남기기는 어려웠습니다. 발표자는 마우스로 화면을 조작하고, 참석자는 별도의 메모를 남기는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되면서 화면과 논의 내용이 분리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대아이티 전자칠판을 알아보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해당 공간에서 선택된 제품은 알파3.0 86인치였습니다.
모든 기능보다 PC 연결 활용이 우선이었던 공간
알파3.0은 전자칠판 자체에서 여러 앱을 추가해 사용하는 제품이라기보다, 기본적인 전자칠판 기능과 외부 PC 연결을 중심으로 활용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모델입니다.
칠판 앱, 오버레이 판서, 화면 녹화, 인터넷과 유튜브 활용, 내장 카메라와 마이크 등 업무와 교육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윈도우 PC를 연결하면 기존 업무 자료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산업자동화 기업처럼 전문 프로그램과 기술 자료가 PC에 집중된 환경에서는 전자칠판의 앱 개수보다 윈도우 화면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HDMI 케이블로 PC 화면을 출력하고 터치 케이블을 함께 연결하면, 전자칠판에 띄운 윈도우 화면을 손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습니다. 썬더볼트 호환 USB Type-C 환경에서는 화면 출력과 터치, 전원 공급을 케이블 하나로 구성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미팅메이트로 완성되는 윈도우 판서 환경
알파3.0을 비롯해 모든 현대아이티 전자칠판에는 현대아이티의 윈도우 전용 판서 프로그램인 미팅메이트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는데 미팅메이트를 PC에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한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 위에 판서를 더하고, 설명에 필요한 표시를 남길 수 있습니다. 기술 도면의 특정 영역을 확대해 짚거나, 보고서의 수치에 표시하고, 수정 방향을 화면 위에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회의 자료를 전자칠판용으로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파일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직원들이 익숙한 윈도우 환경은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와 터치 기능만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6인치가 기술 회의에 주는 변화
기술 자료는 작은 글씨와 표, 수치, 구조도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86인치 대화면은 여러 명이 같은 자료를 확인할 때 세부 내용을 전달하는 데 유리합니다.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배치할 수 있고, 자료 옆에 판서를 추가할 공간도 충분히 확보됩니다. 참석 인원이 많은 회의에서도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과정이 줄어들어 설명 흐름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이곳에서 알파3.0은 기능을 줄인 제품이 아니라, 윈도우 PC 중심의 업무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86인치전자칠판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자체 앱 확장보다 PC 자료와 판서 활용이 중심이라면 상위 모델을 선택하지 않아도 충분한 사용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설치사례입니다.
2. 대형 조선·산업 현장의 MX 86인치 설치사례
다양한 자료와 사용자가 오가는 공간에는 확장성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대형 조선·산업 현장에 설치된 MX 86인치 사례입니다.
조선과 대형 산업 분야에서는 회의와 교육, 현장 브리핑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공정 자료, 안전교육 콘텐츠, 작업 계획, 설계 이미지, 일정표처럼 한 공간에서 다뤄야 하는 자료의 형태도 다양합니다.
또한 한 명의 고정 사용자가 장비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서와 담당자가 전자칠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노트북을 연결하고, 다른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 화면을 공유하며, 교육 담당자는 영상과 인터넷 자료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는 PC 연결만 원활한 제품보다 전자칠판 자체에서 여러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MX의 확장성이 더 잘 맞습니다.
안드로이드 15 기반의 자체 활용 환경
MX는 안드로이드 15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형 전자칠판입니다.
PC를 켜지 않아도 인터넷 브라우저와 칠판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앱을 추가해 사용 목적에 맞게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에서는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고, 교육 시간에는 영상과 교육 앱을 실행하는 식으로 하나의 장비를 여러 용도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는 회의실과 교육장이 명확하게 분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평소에는 업무 회의에 사용하다가 안전교육이나 사내 브리핑이 있을 때는 교육 화면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MX는 이러한 복합적인 활용에 대응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다중창으로 여러 자료를 동시에 확인
MX의 다중창 기능은 공정과 일정, 참고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한쪽에는 작업 계획표를 띄우고 다른 한쪽에는 관련 이미지나 웹 자료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안전교육 영상과 안내 내용을 동시에 보여주거나, 두 개의 문서를 열어 변경 전후 내용을 비교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대형 산업 현장의 회의는 하나의 자료만 보고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자료를 오가며 내용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화면을 전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논의 흐름도 자주 끊깁니다. 86인치 대화면과 다중창을 함께 활용하면 각 자료의 크기를 확보하면서도 한 화면 안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무선 미러링으로 발표자 전환 간소화
기업 회의에서는 여러 담당자가 차례로 발표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매번 케이블을 분리하고 다시 연결하면 회의 진행이 지연되고, 기기마다 포트가 달라 별도의 젠더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MX의 무선 미러링 기능을 활용하면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전자칠판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회의실 앞쪽으로 이동해 케이블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며, 각 담당자가 준비한 자료를
전자칠판을 처음 알아볼 때는 화면 크기와 가격부터 비교하게 됩니다. 하지만 설치 후 사용 빈도를 좌우하는 것은 제품 안에 들어 있는 전자칠판 기능입니다.
화면을 여러 영역으로 나눠 자료를 비교할 수 있는지, 노트북 화면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지, 문서와 이미지 위에 바로 판서할 수 있는지에 따라 수업과 업무의 진행 방식이 달라지게 되는데, 앱 활용이나 AI 기능, 화면 녹화와 같은 확장 기능도 공간의 목적과 맞아야 실제 사용으로 이어집니다.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공간은 많지 않습니다. 디자인 회사는 시안을 비교하고 수정 의견을 표시하는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기업 회의실은 다양한 자료를 정리하고 회의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는 기능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수학교습소에서는 문제와 풀이 화면을 함께 띄우고 교육 앱을 연결하는 기능이 수업 효율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전자칠판 기능을 살펴볼 때는 기능의 개수보다 우리 공간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어떤 기능이 줄여줄 수 있는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로 다른 세 공간에 설치된 전자칠판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았던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업무와 수업에서 어떤 불편이 있었으며 전자칠판 기능이 이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디자인 회사의 전자칠판 기능
여러 시안을 한 화면에 띄우고 수정 의견까지 바로 남기다
첫 번째 설치 공간은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디자인 회사에서는 회의 중 하나의 문서만 확인하는 경우보다 여러 시안을 함께 비교하는 일이 많습니다. 컬러와 레이아웃이 다른 이미지, 수정 전후의 결과물, 참고 자료와 최종 시안을 동시에 살펴보며 의견을 정리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담당자의 노트북 화면을 회의실 모니터에 띄운 뒤 파일을 하나씩 열고 닫으며 비교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됐습니다. 두 시안의 차이를 설명하려면 화면을 번갈아 넘겨야 했고, 수정할 부분은 별도의 메모나 회의록에 다시 기록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화면이 바뀔 때마다 앞서 본 내용을 기억해야 하고, 회의 중 구두로 전달했던 수정 의견이 종종 누락됐으며, 특정 위치를 설명할 때도 “오른쪽 아래”, “두 번째 이미지의 상단”처럼 말로 풀어야 해 전달 과정이 길어졌습니다.
해당 디자인 회사에 설치된 제품은 MX 86인치였습니다. 큼지막한 회의 공간에서 시안을 함께 검토하기에 적합한 크기였으며, MX 전자칠판 도입 후 화면 분할과 판서 기능이 실제 업무 과정과 직접 연결되며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습니다.
화면 분할로 비교 과정 단축
MX의 다중창 기능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자료를 한 화면 안에 나누어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수정 전 시안을, 다른 쪽에는 수정 후 시안을 띄워 색상과 배치의 변화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이미지와 제작 중인 결과물을 나란히 열어두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디자인 검토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이미지를 크게 보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같은 시점에 확인하는 것입니다. 화면을 계속 전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의견을 나누는 속도가 빨라지고, 참석자 모두가 동일한 자료를 기준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웹페이지를 함께 띄우거나, 기획안과 이미지 시안을 동시에 열어두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화면이 업무 목적에 따라 여러 작업 영역으로 바뀌면서 회의실 모니터보다 적극적인 협업 도구로 기능하게 됩니다.
시안 위에 직접 표시하는 오버레이 판서
디자인 회의에서는 수정해야 할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X의 오버레이 판서를 활용하면 이미지나 문서 위에 직접 선을 긋고, 동그라미를 치고, 간단한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텍스트 위치를 옮겨야 하는 부분, 여백을 조정해야 하는 영역, 색상 변경이 필요한 요소를 화면에서 바로 짚을 수 있습니다. 말로만 설명하던 수정 의견이 시각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디자이너와 기획자 사이의 해석 차이도 줄어듭니다.
노트북 화면을 무선 미러링으로 공유한 뒤 전자칠판에서 바로 검토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발표자가 케이블 위치에 맞춰 자리를 옮길 필요가 없고, 다른 구성원의 자료로 전환할 때도 연결 과정이 간단해집니다.
이 공간에서 중요했던 전자칠판 기능은 화려한 효과가 아니었습니다. 86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여러 자료를 동시에 보고, 수정 지점을 정확하게 남기고, 회의 후 다시 정리해야 할 내용을 줄이는 기능이었습니다. MX 86인치는 디자인 검토를 위한 화면과 메모 도구를 하나로 결합해 기존 회의 과정을 단순화했습니다.
2. 기업 회의실의 전자칠판 기능
IX 86인치의 AI 기능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회의 운영까지 확장하다
두 번째는 기업 회의실에 설치된 IX 86인치 사례입니다.
기업에서 전자칠판을 사용하는 목적은 자료를 크게 보여주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회의 자료를 공유하고, 복잡한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고, 참석자 간 의견을 정리하는 과정 전체를 지원해야 합니다.
특히 회의 빈도가 높고 여러 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제품의 성능만큼 운영 안정성도 중요합니다. 장비가 느리거나 연결 과정이 복잡하면 회의를 시작할 때마다 시간이 소요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담당자가 누구인지 불명확하면 회의실 장비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게 되는데 IX는 이러한 기업 환경을 고려한 현대아이티의 프리미엄 전자칠판입니다. 전 사이즈에 QLED가 적용되어 있으며, 고성능 사양과 AI 기능,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86인치 QLED 화면이 필요한 이유
기업 회의실에서는 문서와 표, 이미지, 영상처럼 성격이 다른 자료를 다룹니다. 86인치 대화면은 여러 명이 같은 자료를 볼 때 전달력을 높여주며, 표의 세부 항목이나 프레젠테이션의 작은 텍스트도 넓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전자칠판은 설치 가능한 환경이라면 큰 인치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이 커질수록 자료를 확대하지 않고도 더 많은 내용을 보여줄 수 있고, 판서를 추가할 수 있는 면적도 넓어집니다.
IX에는 QLED 디스플레이와 RP Glass가 적용되어 밝은 회의실 조명에서도 화면 반사를 줄이고 자료의 가독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와 영상 자료를 다루는 회의,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브리핑 공간에서 화면 품질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의 흐름 안에서 사용하는 AI 기능
IX의 AI 기능은 별도의 장식 요소가 아니라 정보 탐색과 설명 과정을 줄이기 위한 도구입니다.
화면에서 궁금한 내용을 지정해 관련 정보를 찾거나, 회의 중 음성을 자막으로 표시하고 필요에 따라 번역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스케치를 이미지로 확장하거나, 문서와 질문을 바탕으로 필요한 답을 확인하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기업 회의에서는 특정 용어나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참석자가 각자의 기기로 다시 검색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AI 기능을 전자칠판 화면 안에서 활용하면 자료 확인과 설명이 같은 흐름 안에서 이어집니다.
해외 자료를 다루거나 외국어 회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실시간 자막과 번역 기능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회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언어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전달 공백을 줄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 기능은 사용 목적과 회의 성격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됩니다. 중요한 점은 전자칠판이 자료를 보여주는 화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
기업에서 IX를 선택하는 이유는 사양과 기능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IX에는 도입 이후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무상 A/S 3년 (고객 과실을 포함한 패널 1회 교체 지원), 설치 완전 무료 서비스 등
전담 CX 매니저 배정
프리미엄 기본 구성품 제공 (고급 사운드바, 무선 미러링 동글, 트랙볼 키보드, 썬더볼트 호환 케이블, 스마트 터치펜 등)
전자칠판은 여러 사람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사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패널 손상이나 연결 문의, 초기 설정과 사용법 안내처럼 제품 구매 이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IX는 전담 CX 매니저를 통해 초기 설치와 사용 문의, 운영 과정의 안내를 일관되게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프리미엄 기본 구성품의 무료 제공을 통해 별도로 구매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 사운드바와 무선 미러링 동글도 별도 추가 구매 없이 설치 바로 즉시 스마트한 회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자칠판 기능은 화면 안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만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QLED
전자칠판을 설치하는 목적은 단순히 기존 칠판이나 모니터를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화면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반복되던 불편을 줄이고, 수업이나 회의의 전달 방식을 더 효율적으로 바꾸기 위해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시선을 모으면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화면이 필요합니다. 기업에서는 노트북에 담긴 회의 자료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화면 위에 의견을 표시하며 협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원에서는 여러 학생이 교재와 판서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충분한 화면 크기와 안정적인 기능이 요구됩니다.
같은 전자칠판을 설치하더라도 공간마다 해결하려는 과제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과 인치 선택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자칠판 설치 목적을 중심으로 각 현장에서 전자칠판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었는지, 제품의 기능이 기존 불편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어린이집 – 아이들이 함께 보고 반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만들기
첫 번째 현장은 어린이집입니다.
어린이집 수업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보다 아이들이 화면을 보고, 소리를 듣고, 직접 반응하며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수업 특성상 동화, 그림, 노래, 율동 영상, 한글과 숫자 학습 자료처럼 시각적인 콘텐츠가 교육 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습니다.
기존에는 TV나 일반 모니터로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이 주로 사용됐지만, 화면에 직접 표시하거나 아이들과 상호작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영상과 이미지를 보여준 뒤 별도의 칠판으로 이동해 설명하면 아이들의 시선이 분산되고 수업의 흐름도 끊기기 쉬웠습니다. 이렇게 화면과 칠판이 분리되어 있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즉 교육 콘텐츠를 보여주는 화면과 교사가 설명하는 칠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이 어린이집의 전자칠판 설치 목적이었으며, 최종적으로 MX 55인치를 선택했습니다.
MX 55인치를 선택한 배경
전자칠판은 설치 가능한 범위에서 큰 화면을 선택할수록 여러 아이가 함께 보기 좋고, 콘텐츠의 전달력도 높아집니다. 다만 어린이집 내부의 수업 공간과 아이들이 앉는 위치, 화면까지의 거리, 교사의 동선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해당 공간은 화면과 아이들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었고,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활동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MX 55인치가 적합했습니다. 벽면과 교구 배치를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TV보다 훨씬 적극적인 수업 활용이 가능한 크기였습니다.
크기뿐 아니라 기능 면에서도 MX는 이 어린이집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MX는 단순히 영상을 재생하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 환경을 바탕으로 인터넷과 교육 자료를 활용하고 필요한 앱을 설치해 수업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런 기능 덕분에 아이들에게 그림 자료를 보여주다가 화면 위에 직접 동그라미를 치거나, 색상과 모양을 구분하며 설명하는 방식도 가능해집니다. 동화 장면에서 등장인물을 짚어주거나, 숫자와 글자를 따라 써보는 활동으로 이어가는 것도 수월해졌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MX 기능
동화와 교육 영상 재생
인터넷을 활용한 보조 자료 검색
그림과 이미지 위에 직접 표시하는 오버레이 판서
칠판 앱을 활용한 글자와 숫자 수업
교육 앱 설치 및 활용
스마트폰과 태블릿 화면의 무선 공유
다중창을 이용한 자료와 칠판 동시 표시
이 중 다중창 기능을 이용하면 한쪽에는 그림이나 영상을 띄우고, 다른 한쪽에는 칠판 화면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화면을 계속 전환하지 않고도 자료 확인과 설명을 이어갈 수 있어 수업 리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어린이집에서의 전자칠판 설치 목적은 장비를 고급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더 쉽게 집중하고 교사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있었습니다. MX 55인치는 작은 교육 공간 안에서 시청각 콘텐츠와 터치 수업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기업 – 회의 자료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함께 논의하는 화면 만들기
두 번째는 기업 공간에 설치된 MX 75인치 사례입니다.
기업 회의실에는 이미 TV나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을 HDMI 케이블로 연결해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여주는 기본적인 회의는 일반 디스플레이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회의가 자료 재생에서 끝나지 않는다면 기존 화면의 한계가 드러납니다. 발표자가 자료를 보여주고, 참석자가 수정 의견을 제시하고, 화면의 특정 부분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과정에서는 단순 디스플레이보다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전자칠판이 훨씬 유리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전자칠판 도입을 희망하였고, 해당 기업의 전자칠판 설치 목적은 화면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자료 공유와 설명, 의견 정리를 하나의 화면에서 이어갈 수 있는 협업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기업 회의실에 MX 75인치가 적용된 이유
회의실에서 사용하는 전자칠판은 참석자 수와 회의 테이블의 길이, 가장 먼 좌석에서 화면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인치를 판단해야 합니다.
75인치는 중형 회의실에서 활용도가 높은 크기입니다. 65인치보다 문서와 표를 넓게 보여줄 수 있고, 여러 명이 회의 테이블에 앉아 자료를 확인하기에도 안정적인 화면 면적을 제공합니다. 공간에서 86인치 설치가 가능하다면 더 큰 인치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벽면 폭과 회의실 배치를 고려해 75인치가 적합한 현장도 있습니다.
인치뿐 아니라 기능 면에서도 MX 75인치는 이 회의실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 환경과 다양한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어, 회의를 시작해서 자료를 설명하기까지 거치는 단계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 화면을 무선으로 공유하면 발표자가 케이블 위치에 맞춰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발표 중 수정이 필요한 문장이나 강조해야 할 수치를 발견하면 화면 위에 바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이 같은 화면을 바라보며 의견을 나눌 수 있어 각자의 노트북에서 문서를 따로 확인하는 예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논의의 기준도 명확해졌습니다.
MX 75인치가 바꾼 회의 흐름
일반적인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반복됩니다. 노트북을 연결하고, 파일을 실행하고, 마우스로 화면을 넘긴 뒤, 수정 의견은 별도의 메모나 회의록에 남깁니다. 자료와 회의 내용이 분리되기 때문에 회의가 끝난 뒤 다시 내용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자칠판을 활용하면 이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회의 자료를 화면에 띄우고, 설명이 필요한 지점에 표시하고, 여러 자료를 비교하며 논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중창 기능을 이용하면 한쪽에는 보고서를, 다른 한쪽에는 관련 웹페이지나 참고 자료를 배치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기능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의 무선 미러링
문서와 이미지 위에 직접 표시하는 오버레이 판서
자료 비교에 유용한 다중창 기능
인터넷과 업무용 앱 활용
회의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화면 녹화
HDMI 및 USB Type-C 등 다양한 유선 연결
외부 PC 연결 시 전자칠판 터치를 통한 윈도우 화면 제어
결과적으로 해당 기업의 전자칠판 설치 목적은 회의실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은 줄이고, 내용을 함께 검토하는 시간은 늘리는 것이 핵심이었으며 MX 75인치는 기존 회의실 화면을 수동적인 표시 장치에서 능동적인 협업 화면으로 전환했습니다.
학원 – 여러 학생에게 더 크게 보여주면서 PC 중심 수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세 번째는 학원에 설치된 알파3.0 86인치 사례입니다.
학원은 교재와 문제, 영상, 인터넷 자료, 판서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며 수업이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학생 수가 많아질수록 화면 크기는 수업의 전달력과 직접 연결됩니다. 앞쪽 학생뿐 아니라 뒤쪽 학생도 글자와 풀이 과정을 분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하며, 강사가 판서를 추가해도 기존 자료가 지나치게 작아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조건 속에서, 해당 학원이 전자칠판을 설치한 목적은 큰 화면으로 수업 자료를 전달하면서도 기존 PC 중심의 강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사가 사용하는 윈도우 PC를 연결해 교재와 강의 자료를 띄우고 전자칠판의 터치와 판서 기능을 활용하는 방식이 중요했으며 이러한 조건에 딱 알맞은 알파3.0 86인치로 선택했습니다.
알파3.0 86인치가 학원에 적합했던 이유
알파3.0은 현대아이티 전자칠판 가운데 가성비를 중요하게 보는 고객에게 적합한 모델입니다. 앱을 자유롭게 추가하는 방향보다는 전자칠판의 기본 기능과 PC 연결 활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칠판 앱, 오버레이 판서, 화면 녹화, 인터넷과 유튜브 활용, 내장 카메라와 마이크 등 수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앱 다운로드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곳이라면, 강사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를 중심으로 수업 자료를 관리한다면, 상위
전자칠판이 설치되는 장소를 떠올리면 학원이나 기업 회의실이 먼저 생각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설치 현장을 살펴보면 전자칠판이 활용되는 범위는 훨씬 넓습니다. 글을 읽고 분석하는 국어논술 수업부터 경기 영상을 보며 움직임을 교정하는 스포츠 교육, 복잡한 자료를 검토하고 의견을 정리하는 법률 업무까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전자칠판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활용 공간은 달라도 전자칠판을 찾게 되는 출발점은 명확합니다. 기존 화면이나 칠판만으로는 자료를 보여주고 설명하는 과정이 분리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수업이나 회의의 흐름이 자주 끊겼다는 점입니다.
전자칠판은 자료를 띄우는 대형 화면이면서 동시에 손으로 직접 제어하고 판서할 수 있는 협업 도구입니다. 문서나 영상 위에 바로 표시할 수 있고,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공유할 수 있으며, 필요한 자료를 화면 안에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간의 크기와 이용 인원, 주로 다루는 콘텐츠에 따라 알맞은 인치는 달라집니다. 이번 전자칠판 설치 사례에서는 다음 세 공간을 살펴보겠습니다.
MX 55인치가 설치된 국어논술학원
MX 65인치가 설치된 축구 트레이닝센터
MX 75인치가 설치된 법무법인
세 곳 모두 현대아이티 MX 전자칠판을 선택했지만, 화면을 활용하는 방식과 필요한 인치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긴 지문을 읽고 바로 분석하는 국어논술학원
소규모 교실에 설치된 MX 55인치
국어논술 수업은 칠판에 내용을 적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문을 함께 읽고, 핵심 문장을 찾고, 문단의 구조를 나누며 학생들이 글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문학 작품을 다룰 때는 표현과 장면을 세밀하게 살펴야 하고, 비문학 수업에서는 주장과 근거, 문단 간 관계를 화면 위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칠판 수업에서는 교사가 긴 지문을 다시 옮겨 적거나, 인쇄물을 각자 보면서 설명해야 했습니다. 학생들이 서로 다른 위치의 문장을 보고 있으면 설명의 기준을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프로젝터나 일반 모니터를 사용하더라도 화면에 표시하려면 마우스나 별도의 입력 장치가 필요해 수업의 흐름이 나뉘는 문제가 있었지만 MX 55인치를 설치한 뒤에는 교재와 지문을 화면에 띄운 상태에서 곧바로 판서를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들과 같은 문장을 바라보며 중심 문장에 밑줄을 긋고, 문단 사이의 관계를 화살표로 연결하며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 과정에서도 정답만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표현을 근거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화면 위에 남길 수 있습니다.
MX가 지원하는 오버레이 판서는 문서나 이미지, 웹페이지 위에 직접 설명을 덧붙일 때 유용합니다. 교재 파일을 열어둔 상태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표시할 수 있어 자료 화면과 칠판을 번갈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작가나 작품에 관한 보조 자료를 보여주거나, 수업 주제와 관련된 기사와 이미지를 연결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중창 기능을 활용하면 한쪽에는 지문을, 다른 한쪽에는 개념 정리나 질문을 띄워둘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지문과 해설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어 수업 구성이 한결 명확해집니다. 앱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해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육 도구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자칠판은 기본적으로 화면이 클수록 활용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이 국어논술학원은 소규모 교실에서 학생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가까웠고, 제한된 벽면과 강사 동선 안에 설치해야 했습니다. 더 큰 인치를 설치하기 어려운 공간 조건을 고려했을 때 MX 55인치는 필요한 기능과 시청 환경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
55인치 화면은 소규모 수업에서 교재와 지문을 함께 보기에는 충분한 크기였고, 강사가 화면 앞에서 판서하더라도 학생들의 시야를 과도하게 가리지 않았습니다. 수업의 중심이 긴 자료를 띄워두고 세밀하게 분석하는 데 있었기 때문에 MX의 판서와 자료 활용 기능이 국어논술 수업 방식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말로 설명하던 움직임을 영상 위에서 바로 짚어주는 공간
축구 트레이닝센터에 설치된 MX 65인치
두 번째 전자칠판 설치 사례는 교실이나 회의실이 아닌 축구 트레이닝센터입니다.
스포츠 트레이닝은 몸으로 직접 훈련하는 시간이 중심이지만, 선수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전술을 이해시키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코치가 말로 자세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선수의 시선, 발의 위치, 움직이는 경로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촬영한 훈련 영상이나 경기 장면을 함께 보면서 설명하면 문제점을 훨씬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작은 노트북이나 일반 모니터를 여러 명이 둘러보거나, 화이트보드에 경기장을 그려가며 전술을 설명해야 했습니다. 영상과 전술판이 분리되어 있다 보니 실제 움직임과 설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어려웠지만 MX 65인치가 설치되면서 영상 분석과 전술 설명을 같은 화면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훈련 영상을 재생한 뒤 필요한 장면에서 멈추고, 선수의 이동 방향이나 위치를 화면 위에 바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수비 간격, 패스 경로, 압박 방향처럼 말로만 전달하기 어려운 내용을 선과 도형으로 표현할 수 있어 설명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무선 미러링도 트레이닝센터의 활용 방식과 잘 맞습니다. 코치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한 영상을 준비한 뒤 화면으로 공유하면 여러 선수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해 이동하거나 파일을 다른 기기로 옮기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훈련 직후 피드백도 빠르게 이어집니다.
65인치 화면은 소규모 그룹부터 여러 선수가 함께 보는 분석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선수의 위치와 움직임을 확인하려면 화면의 크기뿐 아니라 해상도와 시야 확보도 중요합니다. MX 65인치는 트레이닝센터 내부에 과도한 공간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선수들이 일정 거리에서 함께 영상을 볼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합니다.
전자칠판의 활용은 경기 영상 분석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코치가 직접 전술판을 구성해 포메이션을 설명하거나, 훈련 일정과 운동 프로그램을 화면에 띄우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수별 피드백 자료나 측정 결과를 함께 확인하고, 다음 훈련 목표를 정리하는 브리핑 화면으로도 이어집니다.
이 설치 현장에서 전자칠판은 전통적인 칠판을 대체한 것이 아니라, 영상과 판서, 설명을 하나로 연결하는 분석 장비에 가까웠습니다. MX의 터치 기능과 무선 화면 공유가 스포츠 교육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전자칠판 설치 사례입니다.
문서와 쟁점을 한 화면에 모아 검토하는 법률 업무 공간
법무법인에 설치된 MX 75인치
법률 업무에서는 많은 양의 문서와 자료를 함께 검토합니다. 사건 기록, 계약서, 판례, 일정표, 표와 이미지 등 서로 다른 자료를 비교하며 핵심 쟁점을 정리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문서를 읽는 단계에서는 개인 PC로도 충분하지만, 여러 구성원이 회의에 참여해 같은 내용을 검토하려면 화면의 크기와 자료 공유 방식이 중요해집니다.
이 법무법인은 회의와 브리핑 과정에서 자료를 더 명확하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MX 75인치를 설치했습니다.
75인치는 기업 회의 공간에서 선호도가 높은 크기입니다. 문서와 표를 넓게 띄울 수 있고, 회의 테이블의 여러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65인치보다 화면 면적이 넓어 계약서나 보고서처럼 글자가 많은 자료를 다룰 때도 시인성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86인치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더 큰 화면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회의실 구조와 벽면 폭을 고려해 75인치가 적합한 환경도 있습니다.
법무법인에서는 노트북 화면을 무선 미러링으로 공유해 회의 자료를 띄우고, 검토가 필요한 문장이나 조항을 오버레이 판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의 수정 지점을 화면 위에 직접 체크하거나, 사건 진행 과정과 업무 분담을 정리하면서 회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중창 기능은 서로 다른 자료를 비교할 때 활용도가 높습니다. 한쪽에는 계약서나 사건 자료를 띄우고, 다른 한쪽에는 관련 참고 문서나 일정표를 열어두면 화면을 계속 전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의 참석자들이 동일한 자료를 보면서 논의할 수 있어 각자의 노트북 화면을 따로 확인하는 방식보다 협업의 기준이 명확해집니다.
화면 녹화 기능은 회의나 교육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칠판에서 진행한 판서와 설명 내용을 기록해두면 내부 검토나 신규 구성원 교육 자료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민감한 법률 자료를 다루는 공간인 만큼 녹화와 파일 저장은 해당 조직의 내부 보안 정책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MX 75인치는 회의 자료 공유뿐 아니라 세미나와 내부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률 개정 사항이나 판례를 설명하고, 신입 구성원에게 업무
전자칠판을 찾는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제품명부터 비교합니다. MX가 좋은지, IX가 좋은지, 가성비 모델로도 충분한지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도입 단계로 들어가 보면 제품 이름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공간은 전자칠판을 어떻게 쓰게 될까?”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전자칠판은 같은 제품이라도 놓이는 공간에 따라 전혀 다른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수업 도구가 되고, 어떤 곳에서는 회의 자료를 정리해주는 장비가 되며, 또 어떤 공간에서는 영상 검토와 공유, 협업을 돕는 화면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자칠판 공간별 추천이라는 주제로 글을 쓸 때는 무조건 상위 모델을 추천하는 방식보다, 공간 성격에 따라 어떤 제품이 더 자연스럽게 맞았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세 가지 공간을 기준으로 전자칠판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는 수업 흐름을 정리하기 위해, 누군가는 회의 환경을 더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또 다른 곳은 시각 자료와 콘텐츠를 더 편하게 공유하기 위해 전자칠판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공간에는 어떤 모델이 더 맞는지 한층 또렷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영어학원에는 어떤 전자칠판이 맞을까
교재와 예문, 보조 자료까지 함께 다뤄야 한다면
MX 55인치가 안정적인 선택이 됩니다
첫 번째 공간은 영어학원입니다. 영어학원은 전자칠판과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수업이 칠판 필기만으로 끝나지 않고, 교재 본문, 예문, 해설, 이미지 자료, 인터넷 자료를 함께 오가며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학원에서 전자칠판을 고를 때는 단순히 화면이 큰가보다 자료를 얼마나 유연하게 다룰 수 있는가가 중요해집니다. 영어학원 공간에서 선택된 제품은 MX 55인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자칠판은 클수록 만족도가 높다는 기준이 맞습니다. 다만 학원 교실은 항상 큰 화면이 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 수, 교실 깊이, 책상 배치, 강사 동선까지 함께 보면 너무 큰 화면보다 수업에 집중하기 좋은 크기가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영어학원은 바로 그런 구조에 가까웠습니다. MX 55인치가 잘 맞았던 이유는 크기도 크기지만 기능 조합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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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레이 판서
화면 녹화
영어 수업은 자료를 하나씩 단순히 넘기기보다, 교재를 띄워놓고 필요한 예문을 추가로 보여주거나, 설명 도중 자료 위에 표시를 더하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MX는 이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55인치라는 크기는 학생과 강사의 거리가 가까운 교실에서 시선 집중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자료는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화면이 큰 것보다, 지금 이 교실에서 가장 자주 하게 될 수업 방식에 잘 맞는가가 더 중요했던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을 보면 영어학원 전자칠판 추천은 단순히 “학원이니까 큰 모델”이 아니라, 수업 자료 활용성과 교실 구조가 함께 맞아떨어지는 제품을 고르는 문제라는 점이 잘 드러납니다. 그 기준에서 MX 55인치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 기업 회의실에는 어떤 전자칠판이 맞을까
복잡한 기능보다 회의가 편해지는 구성이 먼저라면
아카데미65+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공간은 일반 기업 회의실입니다. 기업 회의실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고사양 제품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업 공간에도 프리미엄 제품이 잘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회의실이 반드시 최고사양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의 자료를 띄우고, 발표를 하고, 간단한 설명과 공유가 중심인 공간이라면 오히려 구성이 단순하고 도입 부담이 덜한 모델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해당 회의실에서 선택된 제품은 아카데미65+ 65인치였습니다.
아카데미65+는 현대아이티 라인업에서 가성비 모델로 많이 언급되는 제품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가격 때문이 아니라, 회의실에서 실제 자주 쓰는 기능은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도입 부담을 조절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이 회의실의 니즈는 분명했습니다. 대형 화면이 있으면 좋겠고, 발표 자료와 문서를 더 편하게 공유하고 싶었지만, 회의실 하나를 위해 과한 스펙까지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즉, 중요한 것은 “복잡하고 많은 기능”이 아니라 회의를 더 편하게 만드는 기본기능 충실의 전자칠판의 필요성이였습니다.
기본 판서 기능
인터넷 활용
자료 띄우기
회의용 설명 화면 운영
내장 카메라·마이크 활용 가능 모델 장점
65인치는 회의실에서도 가장 많이 검토하는 크기 중 하나입니다. 너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에 부담을 크게 주지 않고, 중소형 회의실에서 자료를 함께 보기에도 안정적입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화면을 보되, 86인치처럼 아주 큰 화면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구조라면 65인치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됩니다. 해당 사례에서 핵심은 “기업 회의실에는 무조건 프리미엄 모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회의의 목적이 명확하고, 자료 공유와 발표가 중심이며, 도입 비용과 운영 편의성까지 함께 보고 있다면 아카데미65+처럼 기본기가 분명한 모델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맞을 수 있습니다. 즉, 일반 기업 회의실을 위한 전자칠판 공간별 추천은 최고 스펙을 찾는 것보다, 회의실에서 실제로 필요한 범위를 먼저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카데미65+ 65인치는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의 전자칠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리뷰 콘텐츠 제작 회사 사무공간에는 어떤 전자칠판이 맞을까
세 번째 공간은 리뷰 콘텐츠 제작 회사의 사무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은 일반 사무실과 비슷해 보여도 실제 작업 흐름은 조금 다릅니다. 문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영상 캡처, 제품 비교 자료, 촬영 기획안, 시각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 회의실보다 화면을 보며 의견을 맞추는 빈도가 더 높은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무공간에서 선택된 제품은 MX 75인치였습니다. 75인치는 기업 공간에서 균형이 좋은 크기입니다. 65인치보다 화면 여유가 확실히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보기에 더 안정적이지만 86인치처럼 공간을 크게 압도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시각 자료를 다루는 회사에서는 자료가 “보이기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함께 보고 비교하고 설명하기 좋은 상태여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75인치는 화면 공유 중심 사무공간에 잘 맞는 편입니다. MX 75인치가 이 공간에서 유용했던 이유는 자료를 다루는 방식과도 연결됩니다.
무선 미러링으로 빠른 공유
다중창 기능으로 자료 비교
오버레이 판서로 포인트 표시
앱 활용을 통한 확장성
화면 녹화 및 정리 기능
리뷰 콘텐츠 제작 회사에서는 하나의 자료만 보여주는 경우보다 두 가지 안을 비교하거나, 이미지와 문서를 함께 띄우거나, 화면 위에 바로 포인트를 짚어가며 의견을 맞추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이럴 때 MX의 기능성은 단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업무 흐름 자체를 정리해주는 도구가 됩니다. 이 공간은 일반 회의실보다 시각 자료 활용이 많고, 교육 공간보다는 협업과 비교 검토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65+처럼 기본 기능 중심 모델보다는 MX 75인치처럼 확장성과 화면 여유를 함께 가진 제품이 더 잘 맞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위 사례에서 보여주는 전자칠판 공간별 추천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같은 기업 공간이라도 단순 회의 중심인지, 시각 자료 검토 중심인지에 따라 답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리뷰 콘텐츠 제작 사무공간에서는 MX 75인치가 그런 환경에 더 자연스럽게 들어맞는 선택이었습니다.
전자칠판 공간별 추천, 결국은 제품보다 공간의 역할을 먼저 봐야 합니다
이번 세 가지 사례를 함께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모두 전자칠판이 필요한 공간이었지만, 제품을 고른 이유는 같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전자칠판 공간별 추천은 제품 스펙표를 먼저 보는 것보다, 그 공간이 전자칠판을 어떤 역할로 쓰게 되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수업이 중심인지
회의가 중심인지
설명과 공유가 중심인지
비교와 협업이 중심인지
이러한 기준들이 먼저 명확해지면, 55인치가 맞을지 65인치가 맞을지, MX가 맞을지 아카데미65+가 맞을지도 훨씬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결국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 공간에 가장 알맞은 전자칠판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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