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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현대아이티, CX·서비스 혁신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

‘다이렉트 렌탈’로 전자칠판 시장 활성화 앞장
‘컨시어지 서비스’ 시범 런칭 ··· LED 전광판 시장 선도
“프리미엄 넘버원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도약”


[데이터넷]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는 지난 3년간 전문 조사기관(오픈서베이,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총 1064명의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스플레이 마켓 인사이트 2026’ 리포트 발표와 함께 혁신 서비스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현대아이티는 국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전자칠판)’와 ‘LED 전광판’의 두 축으로 정의하고 시장 규모 추정치를 공개했다.

현대아이티가 집계한 2026년 국내 전자칠판 시장 규모는 약 2826억원으로, 조달 시장 위주에서 민간 기업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다. LED 전광판 시장은 민수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약 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자칠판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회의실·협업 장비’라고 답한 비중이 2023년 40.5%에서 2026년 53.9%로 증가하며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

현대아이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71.3%가 1~2년 내 회의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응답할 만큼 수요는 넘치지만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 1위는 가격이 아닌 ‘구매 후 활용 미흡에 대한 불안(52.7%)’으로 나타났다.

하드웨어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도입 이후 활용과 기술 지원이 보다 중요해진 것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승부처가 ‘사양’에서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주변에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로 ‘사후 A/S 및 밀착 고객 케어’(69.8%)가 ‘성능 만족’(48.3%)을 크게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자칠판 ‘다이렉트 렌탈’로 진입장벽 낮춰 ··· LED 전광판 컨시어지 서비스도 시범 진행

현대아이티는 전자칠판 구매를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가격’보다 ‘구매 후 활용 미흡에 대한 불안’이라는 점에 주목,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제조사가 직접 관리하는 ‘다이렉트 렌탈’ 서비스를 제시했다.

현대아이티의 다이렉트 렌탈은 외부 금융사를 배제해 할부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추고, 전담 CX(Customer eXperience) 매니저가 고객 방문 시연부터 실사용자 교육, 6개월 단위 정기 방문 케어까지 책임지는 밀착형 구조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견적 등 LED 전광판 시장의 정보 비대칭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LED 실내전광판 컨시어지 서비스’도 시범 출시했다. 상담부터 현장 실사, 맞춤 견적 비교,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하며 품질이 보증된 공급사만 선별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높이며 관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아이티는 AI 등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전자칠판 ‘IX 시리즈’도 소개했다. ‘이상적 경험’을 지향하는 IX 시리즈는 고화질 QLED 패널과 정교한 판서감을 제공하는 옵티컬 본딩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와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 서비스까지 제공해 ‘안심하고 쓰는 프리미엄’으로 자리매김했다.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현대아이티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더해 국내외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프리미엄 넘버원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100건 이상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한 기술 집약 기업으로, APEC 2025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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