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자칠판은 교육용? 옛말! ‘스마트보드 알파3.0’으로 업무도 더 스마트하게!

– 스타트업과 트렌디한 회사의 필수품,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

– 화상회의, 미팅,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의 스마트보드 활용법

[사진.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

효율적으로 일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기기를 갖춘 업무 환경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현대아이티에서 선보인 스마트보드 알파3.0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의하며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과 트렌디한 회사들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이던 전자칠판이 스마트보드 알파3.0으로 탈바꿈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도 사용되고있다. 기업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보드 알파3.0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는 비대면 회의가 일상화된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 기업과의 미팅을 할 때는 물론이고 재택근무와 같은 유연한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회사에서도 화상회의는 필수적이다. 현대아이티는 이런 상황에 발맞춰 고화소 카메라와 6개의 마이크, 스피커를 본체 안에 내장한 ‘All in One 화상회의 디바이스’로 기업용 스마트보드의 표준을 제시했다. 복잡한 연결이 필요 없이 여러 인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특히 역동적인 스타트업 회사에서 높은 활용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보드 알파3.0은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방식도 변화시켰다. 기존에는 화면에 자료를 띄워 놓고 읽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면 이제는 스마트보드를 사용해 직접 필기하며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기본적인 전자칠판 기능을 넘어서 ‘오버레이 판서’ 기능을 통해 웹 브라우저나 동영상 위에 즉각적으로 필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발표자가 자료 위에 자유롭게 줄을 긋고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면서 발표를 한다면 활기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참석률이 올라가 다양한 의견을 스마트보드를 통해 교류할 수 있어 효율이 올라간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알파3.0은 불필요한 작업을 줄여 업무 속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팀원이 함께 봐야하는 자료가 있다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기기를 손쉽게 무선으로 연결하여 최대 9개의 미러링 디바이스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감도 혹은 설계도와 같은 이미지를 볼 때 더욱 편리하며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화면을 간편하게 조작해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함께 아이디어를내며 협업과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에도 더 없이 유용한 스마트보드 알파3.0은 업무 환경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주는 필수품이다.

현대아이티 소개

㈜현대아이티는 미국 정부 주요부처에 모니터 제품을 제조 및 공급하며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입증받은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옥외용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키오스크, LCD를 포함해 최근 사무용 전자칠판을 개발해 스마트보드 알파3.0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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