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현대전자칠판, 디스플레이 화면에 자료 띄운 후 판서녹화까지 가능

(사진제공 = 현대아이티)

현대아이티의 현대전자칠판이 스마트 전자칠판 부문에서 ‘2023년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현대아이티는 20여 년의 노하우를 축적한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미국 정부 주요 부처에 모니터 제품을 공급하고 3D 입체방송을 구현하는 3D TV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전자칠판은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지난 2022년 대통령 개표방송, 제43회 청룡영화제 등 주요 대규모 행사에서 채택되는 기술력을 과시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와 인도 교육박람회에서도 앞선 기술을 선보이며 교육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제품으로 관심받은 바 있다.

사용 한계점이 많았던 기존의 칠판, 화이트보드, 빔프로젝터의 대체품으로 급부상한 현대전자칠판은 디스플레이 화면에 글과 이미지, 동영상 등의 교육 자료를 간편하게 띄운 후 판서는 물론 녹화까지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PDF, PPT 등 다양한 파일 호환 ▲HDMI, C타입 포트 내장 ▲최대 9대까지 동시 접속 가능한 무선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강의에 필요한 지문, 시청 자료를 제약 없이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