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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기업 회의실에 전자칠판을 들여놓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2026.04.22

회의실에 전자칠판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화상회의가 일상이 된 이후로 빔프로젝터나 일반 모니터로는 한계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학교나 학원용 제품과 기업 회의실 전자칠판 제품은 봐야 할 기준이 다르다. 가격과 인치만 보고 샀다가 실제 회의에서 쓰기 불편하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현대아이티가 기업 고객에게 전자칠판을 공급하면서 받은 질문들을 바탕으로 도입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회의실 크기별 적정 인치


회의실 면적과 착석 인원에 따라 적정 인치가 달라진다. 너무 작으면 뒷자리에서 화면이 안 보이고, 너무 크면 앞자리에서 오히려 불편하다.
개인룸 → 55인치
소형 회의실 (4~6인, 15㎡ 이하) → 65인치
중형 회의실 (8~10인, 20~30㎡) → 75~86인치
대형 회의실·세미나실 (20인 이상, 40㎡ 이상) → 98인치 이상
임원실처럼 1:1 또는 소수 대면 미팅 위주라면 65인치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 브레인스토밍이나 프레젠테이션이 주목적이라면 86인치를 기준으로 잡는 게 무난하다.

화상회의 카메라와 마이크 — 별도 구매 여부 확인

재택근무와 거점 오피스가 일반화되면서 화상회의 기능이 전자칠판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됐다. 그런데 제품마다 카메라와 마이크 내장 여부가 다르다.
현대아이티 IX시리즈는 4K 카메라와 8채널 어레이 마이크를 기본 내장하고 있어 별도 장비 없이 줌(Zoom), 팀즈(Teams), 구글 밋(Google Meet) 연결이 바로 된다. 반면 일부 경쟁 제품은 카메라와 마이크가 없어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카메라와 마이크를 따로 사면 추가로 20~50만 원이 더 들고, 선 정리와 설치 문제도 생긴다. 도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무선 미러링 — 몇 명까지 동시에 되는지가 중요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각자 노트북 화면을 공유해야 할 때 무선 미러링 기능이 필요하다. 이때 동시에 몇 명의 화면을 띄울 수 있는지가 제품마다 다르다.
현대아이티 IX시리즈는 Eshare Pro 기반으로 최대 16분할 동시 미러링을 지원한다. 10명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각자 화면을 한 번에 비교하며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경쟁 제품들이 9분할을 지원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별도 무선 미러링 동글도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돼 있어 추가 구매가 필요 없다.
무선 미러링 동글은 외부에서 손님이 와서 연결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기기를 무선 미러링 한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OPS PC 내장 여부 — 노트북 없이 회의실 운영할 것인가

기업 회의실 전자칠판을 쓰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참석자가 각자 노트북을 들고 와서 연결하는 방식, 그리고 전자칠판 안에 PC가 내장돼 있어 별도 노트북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후자를 원한다면 OPS PC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OPS PC는 전자칠판 내부에 장착하는 소형 컴퓨터로, 윈도우 OS로 기업 회의실 전자칠판을 독립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회의실에 전용 PC를 두지 않아도 되고, 외부 방문자가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아도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현대아이티 전자칠판은 OPS PC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오버레이 판서 — 브레인스토밍 방식이 달라진다

프레젠테이션 화면이나 웹 브라우저 위에 바로 필기하고 강조 표시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오버레이 판서다. 별도 판서 모드로 전환하지 않고 어떤 화면 위에서든 바로 펜을 쓸 수 있다.
현대아이티 미팅메이트 프로그램은 윈도우 환경에서 이 기능을 지원한다. PPT를 띄운 채로 중요한 수치에 바로 동그라미를 치고, 그 내용을 캡처해서 회의록으로 저장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2025 APEC 정상회의 국제미디어센터에서 각국 기자단이 자료를 함께 검토할 때 이 기능을 쓴 방식과 같다.

A/S와 도입 후 지원 — 기업이 놓치기 쉬운 부분

기업 입장에서 전자칠판은 한번 도입하면 수년간 써야 하는 장비다. 제품 고장 시 대응 속도가 업무 연속성에 직결된다.
현대아이티는 국내 생산 기반으로 직영 A/S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하는 과정 없이 처리된다. IX시리즈 기준 3년 무상 A/S에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가 포함된다. 렌탈 이용 고객에게는 전담 CX 매니저가 배정돼 도입 이후 사용법 교육과 주기적 관리까지 함께 진행한다.
국내 전자칠판 공공 조달 시장 1위 실적을 바탕으로 삼성, LG, 현대아이티를 비교 검토하는 기업 고객 사이에서 A/S 체계와 사후 지원이 현대아이티를 선택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렌탈로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이유

전자칠판은 자산으로 구매하면 감가상각과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한다. 렌탈로 도입하면 초기 자본 지출 없이 운영비로 처리할 수 있어 비용 구조가 단순해진다.
현대아이티 다이렉트 렌탈 기준으로 65인치 MX는 월 77,700원, 86인치 MX는 월 111,000원부터 시작한다 (60개월 선납 기준, 2026년 4월 기준). 복수 회의실에 동시 도입할 경우 별도 상담을 통해 조건을 조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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