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 병원 – 현대스마트보드
1885년 N.H.알렌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지난 130년간 첨단 진료분야의 집중 육성을 통한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 끊임없는 교육과 연구를 통하여 의학기술을 선도하는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만족 실현을 통하여 인간 사랑을 실천해온 세브란스 병원 연구실에도 현대스마트보드가 설치되었다.
환자를 돌보는 일 뿐 아니라 질병에 대한 연구와 많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와 교육이 필요하다. 세브란스 병원 연구실은 보다 명확하고 정밀한 연구활동을 위해 고해상도의 현대스마트보드를 설치하여 참여하고 함께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고화질 대형 화면을 통해 정확한 영상을 진단하고, 함께 연구한 내용은 바로바로 저장하여 Datebase화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실제 펜을 쓰듯 자연스러운 스마트 리얼라이팅
현대스마트보드에 적용된 미팅메이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어떠한 파일에도 마치 손글씨를 쓰듯 자연스럽게 글을 쓸 수 있다.
밝고 선명한 화질로 정확한 메시지 전달
문서, 이미지, 동영상 어떤 자료도 밝고 선명한 고화질로 왜곡없고 뚜렷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무반사 코팅, 자동밝기 조절
밝은 실내 조명이나 잦은 접촉으로 인한 지문으로 시인성에 방해받지 않도록 무반사 코팅된 강화유리가 적용되고,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정하여 오래 보고 있어도 눈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다.